나름교양있는고양이 (112.♡.113.167)
2026년 5월 12일 PM 03:51
작년에는 5월 말쯤 되어서야 건물 에어컨을 켠 것 같은데 올해는 벌써부터 켜주고 있네요.
그런데 하필 바람 내려오는 천장 위치가 바로 제 등 쪽이라 발도 시렵고, 등도 시렵고.. ㅜㅜ
작년에도 여름 감기 달고 살다가 무릎 담요 큰 거 갖다 덮고 살았죠.
한 겨울에도 안 덮는 무릎 담요랑 발난로를 사용해야 할 판이네요.
얼른 파이어하고 포근한 집에서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나 하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10...년. 금방 가겠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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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DMAN
05.12 · 21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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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SANDMAN 작성자
05.12 · 112.♡.113.167
가림막 있는데, 벽 쪽이라 찬 공기가 폭포처럼 내려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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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DMAN
→ 나름교양있는고양이
05.12 · 211.♡.204.8
허걱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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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scraper
05.12 · 121.♡.56.94
부럽습니다. ㅠㅠ
사무실이 4층 건물의 4층인데요. 퐁피두 센터처럼 1/2/3/4층이 중정으로 연결된 건물이라 너무 덥습니다. 냉방을 해봐야 냉기가 다 1층으로 내려갑니다.1층근무자들은 여름에 가디건 입고 근무하더군요. {emo:damoang-emo-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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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dayscraper 작성자
05.12 · 125.♡.17.155
힘드시겠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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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05.12 · 121.♡.97.251

차가운 에어컨바람 막기위해 요즘은 이런거 쓰나 봅니다.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만 틀어놓으면 분위기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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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꼰대생각 작성자
05.12 · 125.♡.17.155
ㅋㅋㅋㅋㅋㅋㅋ
개인 파티션 대용으로 써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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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어컨 송풍구에 바람막이 설치해달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그것만 있어도 바람 직분사로 맞는건 많이 줄어들던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