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날] 간호대 증원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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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9금 (121.♡.79.121)

2026년 5월 12일 PM 07:06

조회 4,990 공감 0

매년 새로 배출되는 간호사가 2만명이 넘고,

간호사 면허 보유자 수가 총 55만명이라는데

현장에서는 간호 인력이 부족하다고 난리랍니다.

대충 계산해 봐도

우리나라 인구의 1%가 간호사;;;;

여성으로 한정하면 거의 2%;;;

면허 보유자 중 46%가 간호사 업무에 종사하지 않고 있다네요.

간호대 신입생 정원이 2.5만명이 넘는다는데

이게 얼마나 많은 거냐 하면

전국 대학 신입생 정원이 35만명입니다.

지금도 간호대생들이 실습 나갈 병원이 부족할 정도라고 하는데,

이쪽은 증원이 답이 아니었나봐요……

댓글 (18)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05.12 · 58.♡.128.33

    박봉, 그 자체로 힘든 일(환자 돌보는 거 빡세요), 진상 환자와 갑질 의사, 이런 상황에서 간호 인력을 보호할 법제도 미비, 여기까지의 힘든 상황에서 자기들끼리도 태우거나 하는 문화... 뭐 이런 것들의 총체적 난국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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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금 Lv.1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5.12 · 121.♡.79.121

    다른건 몰라도 숫자가 많아지면 인별 업무 강도는 낮아져야 할 것 같은데… 어렵네요.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Lv.1

    05.12 · 211.♡.179.192

    의료계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신규들어오면 한달도 안되서

    절반이 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가끔

    갈구는거보면 남자가 갈구는거랑은

    많이 달라서 힘들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그리고 진상환자와 진상

    환자가족들을 그리고 3교대 계약직신분을 보면 쉽지않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단편적으로

    본거라 정답은 아닙니다.

  • 1

    19금 Lv.1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작성자

    05.12 · 121.♡.79.121

    인원 증가 —> 업무강도 완화 —> 갈굼 감소

    이런 선순환은 안 되나 봅니다 ㅠ ㅠ

  •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Lv.1 → 19금

    05.12 · 211.♡.179.192

    인원증가는 병원의 인건비증가 그리고

    인원이 증원되면 그만큼 갈굼도..생길거

    같습니다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05.12 · 58.♡.217.6

    선진국처럼 미용 시술 허용이요. 그것이 진보.

  • 1

    19금 Lv.1 → 트라팔가야 작성자

    05.12 · 121.♡.79.121

    미용 시술을 간호사가 하는 선진국이 있나요?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 19금

    05.12 · 203.♡.4.1

    주별로 범위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는 자격을 갖추면 가능합니다.

  • 이카루스

    이카루스 Lv.1 → 트라팔가야

    05.12 · 122.♡.155.120

    목표가 의료현장에서 가용 간호사 수를 늘리는게 아닌가요? 그걸 허용하면 현장에 있던 간호사들이 오히려 줄것 같은데요?

  • widendeep79

    widendeep79 Lv.1

    05.12 · 59.♡.179.98

    대우가 너무 안좋거든요. 지역 병원은 최저임금만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의사와 간호사는 무슨 주종관계처럼 되어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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