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한 편 외워봅시다.
뇌공앙

Lv.1 뇌공앙 (125.♡.61.188)

2026년 5월 12일 PM 11:07

조회 1,010 공감 0

정현종 - 섬

정현종_01_섬(2021.2.10.) - YouTube

지금 읽어도 울림이 있네요.

댓글 (7)

  • Java

    Java Lv.1

    05.12 · 116.♡.70.94

    사람 사이의 섬이라,
    제 머리속엔 뭐가 안 그려집니다.

    제 머리속엔 사람이 섬인거 같아요.
    예전엔 기름지고 풍성한 섬이었는데요.
    이젠 황량하다 못해 무인도와 다름 없는 섬 같습니다.

    그 사이엔 거친 바다가 있고요.

  • 뇌공앙

    뇌공앙 Lv.1 → Java 작성자

    05.12 · 125.♡.61.188

    좀 시적으로 답글 달겠습니다.

    예전에는 현재를 과거와 미래 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현재를 미래에 비친 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정답은 없고, 있어도 중요하지 않고.

    전 Java님이 행복(-_-) 했으면 합니다.

  • Java

    Java Lv.1 → 뇌공앙

    05.12 · 116.♡.70.94

    행복은 무었일까요?
    뭐라 정의하기 어려운 다양한 것이라 생각해요.

    아마도, 지금 저는 행복할겁니다.
    최소한, 불행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 뇌공앙님의 바람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ㅋㅋ

  • 버니2527

    버니2527 Lv.1

    05.12 · 222.♡.84.117

    한 번 읽으면 잊을 수 없는 시

  • 뇌공앙

    뇌공앙 Lv.1 → 버니2527 작성자

    05.12 · 125.♡.61.188

    잊으면

    머리를 탓해야 하나..
    마음을 탓해야 하나...

    애매합니다. -_-

  • 수현

    수현 Lv.1

    05.12 · 211.♡.164.238

    사람들 사이의 좁혀지지 않는 공간같네요.

  • 뇌공앙

    뇌공앙 Lv.1 → 수현 작성자

    05.12 · 125.♡.61.188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시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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