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런던 주민이면 웨스트햄을 응원하세요‘
Ecridor

Lv.1 Ecridor (78.♡.201.76)

2026년 5월 13일 AM 12:28

조회 1,838 공감 0

강등을 놓고 다투는 웨스트햄은 물론이고, 전통의 라이벌 아스널, 첼시, 그밖의 모든 런던 팀(토트넘만 빼고)을 응원하는 서포터들이 웨스트햄의 잔류(=토트넘의 강등)를 기원하는 경제적인 이유랍니다.

전임 런던 시장 보리스 존슨이 2012 런던 올림픽 주경기장을 웨스트햄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임대했습니다.

웨스트햄은 연간 440만 파운드를 런던 시에 지불하고, 경기장 운영 비용은 모두 런던 시가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계약 기간은 무려 100년이랍니다.

그런데 웨스트햄이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할 경우 절반인 22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이 조건대로 계약이 변경되면, 챔피언십은 프리미어리그보다 4팀 더 많기 때문에 경기 운영 비용도 더 나가서 연간 총 250만 파운드의 수입이 줄어들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참고로 런던 시민 한 명이 보게 될 손실은 연간 50펜스라고 합니다.

https://www.si.com/soccer/the-2-5-million-reasons-why-arsenal-chelsea-fans-rooting-tottenham-relegation

댓글 (4)

  • 솔고래

    솔고래 Lv.1

    05.13 · 175.♡.0.55

    첼시가 힘낼 이유인가요? ㄷㄷㄷ

  • Ecridor

    Ecridor Lv.1 → 솔고래 작성자

    05.13 · 78.♡.201.76

    3,4월 날려먹지 않고 진작 힘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만 했어도 런던 스타디움 임대료 몇 배는 벌었을텐데 말입니다.

  • 부처

    부처 Lv.1

    05.13 · 118.♡.84.147

    땅을파도 50펜스가 안나오니 손흥민 보내버린 토트넘을 땅에.. 아니 2부로 묻어야겠군요

  • Ecridor

    Ecridor Lv.1 → 부처 작성자

    05.13 · 78.♡.201.76

    ‘다까성‘이라 다같이 까면 오히려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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