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49.♡.109.155)
2026년 5월 13일 AM 03:33
정치인은 육체노동으로 뭘 하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정치인은 백퍼 말로 먹고 사는 직업입니다.
논쟁에서 이기는 것도 잘해야 되고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잘해야 되고 다 잘해야 됩니다.
근데 사람과 대화하는 능력이 저렇게 떨어지는데 뭘 하겠다는 건지...
저러면 동네 이장선거도 당선되기 힘들 듯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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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5.13 · 59.♡.16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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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5.13 · 199.♡.235.246
한동훈 주툭기가 묻는 거에 답하지 않고 다른 걸로 딴지 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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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05.13 · 61.♡.35.230
한도 그렇고 이준석도 그렇고 대화를 혹은 토론을 싸움으로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자기 불리한 건 대답대신 공격으로 맞받아치고 공격은 비아냥으로 일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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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ceryboy
05.13 · 75.♡.21.151
숨이 턱턱 막히네요. 석렬 지검장 시절 국회 청문회 갔다가 복도에서 열혈 보좌하던 안농운 떠오릅니다…
- M
M.M.
05.13 · 125.♡.138.133
윤석열, 안철수 처럼 저것도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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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5.13 · 119.♡.207.200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워식’ 논법이에요.
묻는 질문이나 논지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말꼬리 잡기로 마지막에 댓글달면 내가 이긴거라고 생각하는…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05.13 · 157.♡.92.86
이준석이랑 똑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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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5.13 · 71.♡.231.32
한 없이 가볍기도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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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직뮤직
05.13 · 210.♡.200.189
대화는 상대의 말을 다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아니, 그렇게 하는게 대화 아닌가요?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바로 상대를 끊는다면 대화가 성립 안되고 각자의 주장만 남죠.
이런 이야기는 제 아들이 초등학교 때 들려줬던 건데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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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구100
05.13 · 210.♡.234.32
석열이 입열때마다
'저딴걸 지지한다고?!'싶었는데
그때 그느낌 그대로 되살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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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님, 제가 앵커님이 정리하신 내용에 대해 합당하다 합당하지 않다라고 논하는 것부터 벌써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긴 하지만, 이런 것을 차지하고라도 앵커님이 저에게 불합리한 조건을 선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오히려 공정하고 공평하게 진행되어야 할 선거의 균형이 무너지고, 이는 결과적으로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누려야 한 시민들의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소중한 시간을 이와 같이 불필요한 논쟁으로 소모하는 것은, 뭔가 의도를 갖고 있지 않는 것인가 하는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공공의 자원이랄 수 있는 방송의 영역에서까지 저에게 이런 불공정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은..."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