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찬란 (121.♡.195.253)
2026년 5월 13일 AM 08:45
15% 매년 성과급 지급보다
연구 설비 투자 개발이 실익이라판단한것같네요
투자자들에게는 이게 더 매력적인것 맞는데
과연 인력공백을 매꿀 자동화가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에 따라
갈리겠네요
노조입장서 시간이 갈수록 손실이 가시화 되면 앞선 요구가 합리성이
같이 드러날건데 . 궁금하긴하네요 .
노동위에서 중재한 안을 보고 명문화없고 조건환경에 따른 포상이라
배척했다고 전해지는데 . 전 중재안을 보고 배척하는건 상당히 힘들다 봣는데 또 배척하네요 .
pre장에서 삼전 프로그램 매수 , 하이닉 매도 상태네요
댓글 (29)
- 아
아이러니스카이
05.13 · 27.♡.140.161
- 딸
딸기마로
05.13 · 39.♡.46.171
핵심인력만 가지고 조직운영이 가능하다면 그냥 그러면 되겠네요 회사가 그렇게만 돌아간다면 뭐하러 협상하나요? 그냥 돈들여서 핵심인력 데려오지… 그리고 사측에서는아예 조정안을 내놓지도 않았다고 사측대표가 인터뷰도 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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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05.13 · 121.♡.83.61
다 같이 가면 좋을텐데 너무 욕심 부리는 것 아닌가 합니다.
영업 이익 10%만 해도 큰 돈일테고 부족하면 +@로 약간의 주식으로만 줘도 엄청난 금액이잖아요.
임금도 아니고 성과급인데요..
- 딸
딸기마로
→ 아리니아빠
05.13 · 39.♡.46.171
지금 몇프로인지가 문제가 아니에요 제도화하고 투명하게 하라고 하고 있는데 그걸 안하겠다잖아요 EVA없애고 그냥 영업이익으로 하라는데 그걸 안하겠다잖아요..10프로까지 가지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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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 아리니아빠
05.13 · 222.♡.88.247
15% 절대 못준다. 그럴 돈도 없다. 돈 대신 주식도 안 주겠다는게 사측 입장입니다.
사측은 아무것도 안해주겠다는거지요. 욕심은 사측이 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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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 쩝쩝박사
05.13 · 121.♡.83.61
사측에서 아무것도 못준다고 하면 거기도 문제가 있네요. 전에 기사에서는 10%+ 주식 이런식으로 제안을 했던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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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남아리
→ 아리니아빠
05.13 · 222.♡.10.33
현직자에 들어보니 손에 쥐는 것이 하이닉스 성과급에 절반 정도라는게 상대적 박탈감이 있는 것 같아요.
워낙 인력들이 하이닉스와 삼전을 왔다갔다 이직하는 문화가 생기면서 더 비교하려 드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삼전 주주로써 만감이 듭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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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RYGARAM
05.13 · 118.♡.13.85
언론 풍향계는 확실히 노조랑 직원 악마화가 성공한것 같습니다.
hbm개발지연 등으로 이익이.제한된 2025년도 rnd투자액이랑 협상중인 2026년도 지급예정액 총량을 비교하면서 대다수는 쓰니님처럼 이해를 하더라구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공정 step이 늘어나 1000개가 넘는 요소공정을 고도화/최적화 하는데 소수의 핵심인재가 할 수 있는 업무 가능 범위는 줄어들고 중간레벨의 엔지니어 수가 중요하다고ㅠ하는데... 거진.다 하닉으로 이직하고... 저러면 더 이직많이 할거 같네요
슬슬 포트폴리오를 단타/인버스.삼전 /중장기는 하닉으로 가야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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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5.13 · 222.♡.88.247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이군요.
노조 핵심 요구사항 : 성과급 상한 50% 폐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제도화, 성과급 지급시 부족분은 주식 지급
- 프
프락사스
05.13 · 116.♡.33.17
회사 입장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인력한테 성과급을 많이 줘야 핵심인력의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 노조에서는 스스로가 대체 불가능한 인력인가?에 대한 메타인지가 되어있을까 싶습니다. 이런식이면 장기적으로는 인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더 가려고 할 텐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협상안의 세부 내용은 모르겠지만, 노조에서 요청한 것처럼 최대 15%로 하고 성과에 따라 엄청난 격차의 성과급을 주는 방향으로 되는 것이 인재 유출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성과를 어떻게 명확하게 측정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 불가능한 인력과 일반 인력의 대우가 비슷하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중국만 해도 공대 인력에 엄청난 연봉을 주고 있고, 실력만 있으면 승진도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진급과 강등 심사를 하고 실력이 있으면 매년 진급해서 30대에 임원이 될 수도 있어서 우리나라처럼 사원 4년, 선임 4년 이런 가이드 자체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역량있는 사람들은 죽자살자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는데(말그대로 무한 경쟁), 솔직히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다는 것도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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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왠지 노조가 실수한게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천천히 스텝 바이 스텝도 전략인데, 한꺼번에 너무 부담되는 요구를 해서, 사측에게 더 쉬운 선택지를 준게 아닌가? 싶어요. 핵심인력은 그 비용의 천분의 일만 줘도 영입가능하다고 보고, 생산 자동화도 요즘 시점이면 뭔가 이미 방안을 가지지 않았나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