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 제미나이를 좀 쓰고 있습니다...그리고 새로운 고민...
Eugenestyle

Lv.1 Eugenestyle (175.♡.209.233)

2026년 5월 13일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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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언젠가 다시 정리하면서 혹시나 틀린부분을 고쳐야지 했던 부분이 있는데

신생아에서의 산염기 평형과

혈액검사 결과와 환자 상태에 따른 영양수액 조성 결정 부분 입니다.

이 두가지고 좀 많이 묶여 있어서 종함해서 정리를 한번 해야지 했는데

와.... 지금의 멘탈 상태와 의지로는 너무 어렵더군요 교과서도 다시 정리하고 저널도 보고 해야하니..

그래서 방법을 좀 바꿨습니다. 제미나이에게 교과서를 던져주고 하나하나 문답하며 정리했습니다

그런데도 좀 진행이 안되길래 필기로 새월아 내월아 한줄씩 써가며 또 의문이 들면

새창을 열어서 질문하고.. 기존창을 정리하며 나갔습니다.

그리고 한글교과서 펴서 더블체크 하고..

고작 산염기 평형과 영양수액을 정리하는데 4일이나 걸리네요..

정리하고 보니 참 쉽게 정리된것 같아서

다음달에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들 대상으로 강의를 좀 해볼까 합니다.

아는게 많을수록 놓치는것이 적어질것이라 생각도 들고 요즘 신규간호사 입사도 많아졌으니...

요즘 글을 거의 안쓰다 펜을 잡아보니 이거 정리하면서 글씨체가 엉망이더군요 너무 흐르듯이 쓰고

힘이안들어갑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교감이 활성화 되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아니면 ADHD던가.. 요즘 마음도 그렇고 글까지 안써진다면.. 다른 선생님 도움을 좀 받긴 해야 할것 같아요..

이게 지금의 제 글씨체입니다..

그리고 이건 작년의 제 글씨체 구요...

기존도 잘 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볼수는 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도 안되네요

댓글 (3)

  • 노이슈 Lv.1

    05.13 · 117.♡.17.142

    귀중한 생명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유지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REZealot

    REZealot Lv.1

    05.13 · 211.♡.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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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랑비

    가랑비 Lv.1

    05.13 · 118.♡.12.93

    (악필1인으로써)

    제 컨디션에 따라 글씨 상태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볼펜 종류와 종이에 따라서도 생각보다 많이 바뀌더라고요. 생각이 많고,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은 적고, 마음은 급하고.... 등등 별 일 아닐수도(응?)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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