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전기차 충전 자리가 있으면.. 전기차 안 탈 이유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박
박스엔 (210.♡.46.70)
2026년 5월 13일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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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가 가족과 매우 멀리 떨어지고, 대중교통이 부실한 곳에 살기 때문에
차 2대의 주행거리가 좀 긴 편입니다.
두 대 합산 주행거리가 대략 3만5천km쯤 되니까 말이죠.
작년에 차를 한 대 교체하면서 아파트와 직장에 충전이 원활하긴 하지만
급작스런 장거리 스케쥴에 대한 부담 때문에 PHEV를 구매 했었어요.
날씨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완충하면 65~70km 정도는 기름 한 방울 태우지 않고 주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반년 조금 넘게 PHEV 한 대, 디젤 한 대 운용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전기차로도 충분히 장거리 소화 되겠구나라는 판단이 서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 아파트에선 거의 100% 원하는 시간에 충전이 가능하고 친가쪽 아파트에도 마찬가지 상황이라
친가쪽 여행에선 고속도로 급속충전에 신세질 일도 없겠고
처가댁 쪽을 갈 땐 왕복 상황에서 한번 정도만 급속 충전 하면서 애들 간식 먹이면 되겠더라고요.
디젤차가 출고한지 9년 다 되어 가고 17만km를 넘고 있는데...
머지 않은 미래에 탈만한 전기차를 좀 골라 놔야겠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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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엔EN
05.13 · 121.♡.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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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비니
05.13 · 172.♡.240.241
전기차(테슬라) 타기 시작한후 개스차는 쳐다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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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비어있는 충전기보고 전기차 탄 지 7년째 입니다. 대만족이고 여전히 직장이나 집이나 빈 충전기 자리 많아서 스트레스가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