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기리고" 보고 있습니다..+ㅂ+)
금도리

Lv.1 금도리 (116.♡.110.48)

2026년 5월 13일 AM 09:59

조회 898 공감 0

저는 호러는 좋아하지 않는데..오컬트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리고..가 오컬트 쪽이라 해서..

보고 있습니다..>ㅂ<)

보통..드라마에 "자해관련 영상이 있어 공포심이 생길수 있다" 라는 멘트는..

못 본거 같은데..이 드라마는..정말..;;

1화부터 굉장했지만..

2화 시작하면서..주인공이 전학오는 이야기를 보다보니..

살짝 눈물이 날 뻔..했으나..

다시 터져오는 잔혹한 장면에..눈물이 쏙 들어갔네요..>ㅂ<)

하필..여자 주인공의 이름이..저희 큰딸래미 이름이랑 같아서..

드라마를 보는 내내..흠칫 흠칫 놀라고 있습니다..>ㅂ<)

개인적으로..이 드라마가..정말 미묘한게..

뭔가 애매하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 하니..

못 만든 드라마는 분명 아닌데..

보다보면 어딘가 빈 곳이 있고..또 표현을 하는 장면들 속에..

"아..저건 너무 티난다.." 싶은 부분도 있고..

(예를들면 핏물 표현이 진홍색이 아닌 보라색이 섞인게 나온다던지..)

그러면서 또 보고 있으면.."아..이건 잘 했네.."

싶은 부분도 많고..

등장 배우분들도..

연기를 잘하는거 같은데..또 보다보면 "아..좀 어색한데?" 싶은 부분도 있고..

정말.."딱 이렇습니다!" 라고 판단내리기..애매한 선을 타고다니는 느낌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오컬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100%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잔혹한 장면을 못 버티는 분들에게는..패스..하시라고..하고싶구요..)

저는 이제 에피소드 5편 보고 있는 차례 입니다..

-.악귀가..좀 더 귀기 스럽게 나와야 하는데..어떨런지..

댓글 (13)

  • heltant79

    heltant79 Lv.1

    05.13 · 61.♡.152.133

    시청자가 그 애매함을 느낄 때쯤 바로 다음 신으로 전환해버리는 속도감과 기세가 기리고가 성공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금도리

    금도리 Lv.1 → heltant79 작성자

    05.13 · 116.♡.110.48

    놀랍습니다..

  • 형광팬

    형광팬 Lv.1

    05.13 · 218.♡.115.15

    최근 본 국산 호러 시리즈물중에 가장 재밌게 본터라 시즌2 제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컨셉은 유지하되 되도록 인물들 다 바꾸고 배경 바꿔서요.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 형광팬

    05.13 · 106.♡.5.66

    그 무당에게 또 다른 귀신 들린 인물들이 칮이오면서 푸는 이야기로 시리즈를 만들어도 좋을것 가타요

  • 금도리

    금도리 Lv.1 → 형광팬 작성자

    05.13 · 116.♡.110.48

    그렇군요..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05.13 · 106.♡.5.66

    최근 공포 영화 드라마중에선 제일 잘나온거 같습ㄴ다.

    살목지는 아직 못봣습니다만

  • 금도리

    금도리 Lv.1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05.13 · 116.♡.110.48

    살목지..는 무서워보여요..

  • 셀레본 Lv.1

    05.13 · 112.♡.41.1

    제가 느낀 것하고 같네요. ^^

    연기도 잘하고 속도감도 있고 흐름도 잘 타서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중간중간 티가 나는 설정 상의 구멍들이나 간혹 튀어나오는 어색한 연출, 살짝 애매하게 빈 구석이 보이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꽤 재밌는 드라마라서 추천할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

  • 금도리

    금도리 Lv.1 → 셀레본 작성자

    05.13 · 116.♡.110.48

    역시 다들 보시는 평가가 비슷비슷 하군요..>ㅂ<)

  • biogon

    biogon Lv.1

    05.13 · 125.♡.237.209

    공표 영화를 못 보는 편이라 초반 두어 편 보는데 며칠 걸렸지만(어떤 날은 10분 보고 포기하기도 했고요 ㅎㅎ;;)

    평이 좋고 마침 볼 게 별로 없어서 참고 봤는데 중반 이후로는 적응이 되어서인지 편해지더군요.

    결말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곡성 같이 미스테리로 끝나서 해석의 여지가 분분한 작품은 계속 공포감과 나쁜 기분이 오래 가서 힘든데 이 드라마는 그런 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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