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실장이 얘기한건 오히려 FOMO를 막고 더 건강한 시장을 만드는데 좋은거 아닌가요?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5월 13일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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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 전에도 글을 썼는데

저는 뭐 운이 좋게도 자금이 있어서 엄청 크진 않지만 그래도 천단위로 주식투자를 etf에 넣었단 말이죠.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이가 어린 사람들 혹은 그만큼 시드가 없으신 분들은 분명히 공포감이 올거라고 보거든요.

저는 이런 공포감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건강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좋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돈이 아닌 빚투를 하게 되면 이게 나중엔 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버릴 수도 있는거구요.

그렇다면 이 흐름을 놓친 사람들을 위해서 저는 사회적으로 당연히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초과세수를 국민들에게 나눠준다고 한다면 저는 이게 전혀 나쁠게 없다는거예요.

지금 실물경제 자체가 살아나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ai 때문에 생기는 현상 중 제일 불쾌한 현상이

"좋은 퀄리티를 원하는데 ai 핑계를 대면서 단가나 사람 인력가격을 깎기"가 시전이 되고 있죠.

이러면 돈을 모으고 싶어도 못 모으는 경우가 생기고 이미 돈이 많은 사람들만 주식시장에서 이득을 보게 됩니다.

근데 초과세수를 나눠주면 당연히 그만큼 사람들에게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이거야말로 진짜 제대로 된 "낙수효과"라고 볼 수 밖에 없는거죠.

돈 있는 사람들만 이득볼게 아니라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다 같이 이득을 봐서

"더 강한 나라"가 되야 하는거죠.

소수가 강하면 뭐합니까? 다수가 일정 이상 강해야 주변에 있는 국가들을 다 밟아버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걸 싫어하면? 매국노죠.

댓글 (1)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작성자

    05.13 · 183.♡.23.91

    참고로 이게 뭐 도덕적 도의적 이런게 아니라요.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고 1인사업자이긴 하지만 사업자이기 때문에 다수가 여유가 있어야 제가 돈을 더 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배팅을 하고 싶은겁니다 ㅎㅎ 지속성이 긴 곳에 배팅을 하고 싶은거지 저는 저만 잘사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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