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고양이까지 시비를 겁니다.
고물타자기

Lv.1 고물타자기 (121.♡.132.10)

2026년 5월 13일 PM 12:09

조회 703 공감 0

어젯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5~6미터쯤 앞서 골목을 가로지르는 길고양이와 마주쳤습니다.

덩치 큰 진한 재색 고양이라 인지를 못 하고 있다가 순간 놀랐습니다. 그런데, 글쎄 이 녀석이 가던 길 가다 말고 저에게 시비를 걸더군요.

"왜에용?"

"......."

"왜에에에에에에용?"

내가 뭘 어쨌다고? 세상 만만한게 저인가 봅니다. 이제는 지나가던 고양이까지 시비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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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kita

    kita Lv.1

    05.13 · 106.♡.82.24

    고앵이니까요.

  • dh22

    dh22 Lv.1

    05.13 · 175.♡.141.19

    방금 다이소 다녀왔는데, 캣닢을 팔더라구요. 호신용으로 추천합니다.

  • 고물타자기

    고물타자기 Lv.1 → dh22 작성자

    05.13 · 121.♡.132.10

    그거 줬다가는 저를 캣닢셔틀로 여길 것 같습니다. 저한테 삥 뜯을 것 같아 무섭습니다.

  • 순후추

    순후추 Lv.1

    05.13 · 223.♡.45.137

    뽀뽀를 해서 혼내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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