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조국 '김용남, 검찰개혁 반대하던 조응천(!)될 수 있어'
blowt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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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 PM 12:29

조회 2,415 공감 0

아침 방송을 발췌 했습니다.

조국

"김용남 후보와 저는 생각이 완전 다르죠.

그분은 어려운 말이지만 공소사실의 동일성 범위 안에서 보완수사권을 인정하자는 입장이거든요.

저는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매우 예외적인 매우 극단적인 경우에 공소시효가 임박했다거나

검사가 경찰 관리에게 보충 수사 요구를 했는데 여러 번 계속 거절한다거나 이런 경우에만

인정할 수 있을 뿐이다, 생각이 완전 다릅니다."...

mbc: 국회의원 한 명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검찰개혁의 판'이 달라집니까?

조국

"달라질 수 있다고 보죠.

지금까지 보시면 대표적으로 중수청 법안 그리고 공소청 법안이 최종적으로 잘 마무리가 됐지만

잘 기억해 보시면 민주당 그리고 정부에서 1안, 2안을 냈는데 매우 문제가 많은 법안을 냈어요.

그때 민주당 의원들의 다수는 침묵하거나 동조를 했습니다.

근데 저나 조국혁신당은 소수지만 강하게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고 최종적으로 통과된 3안은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됐거든요.

이 점에서도 검찰개혁 관련해서 그냥 정부가 냈으니까, 또는 민주당이 다수가 제기했으니까.

이러다가는 저는 큰일 난다고 보고 정확히 검찰개혁의 핵심이 뭔지를 포착하는 사람이

(국회로) 가야 된다.

안 그러면 과거에 문재인 정부 시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영입했던 조응천이라는 검찰 출신 후보가

문재인 정부 시절에 국회의원이 되셔서 끝도 없이 검찰개혁을 반대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될 수 있는 것이죠."

출처: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5/13 (수) 요동치는 평택을

-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후보

(야인이 된 후에도 ONLY 친정옹호에만 온 힘 쓰던 전직검사 응천씨.)

촌평)

"민주당 그리고 정부에서 1안, 2안을 냈는데 매우 문제가 많은 법안을 냈어요.

그때 민주당 의원들의 다수는 침묵하거나 동조를 했습니다."

공감합니다.

불과 몇 달 전에 벌어지던 일이죠.

당시 이곳 다뫙도 '더 이상 지켜보는 노릇도 답답해서 미치겠다'고 학을 떼던 분위기였어요.

오매불망 친정(검찰) 걱정에 잠 못 이루던 前 부장검사 용남씨가 국회로 들어가면

'검찰 비호세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죠.

100%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저는 '전직 검사들로 인한 스트레스'는 이제 그만 받고 싶습니다.

댓글 (5)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5.13 · 221.♡.34.113

    다른거 다 떠나서 누가 검찰개혁에 도움 될 인물인가 평가 해 보면 되죠...

    물론 지역 발전에도 신경써야 하는 건 디폴트 이구요.

  • Castle

    Castle Lv.1

    05.13 · 116.♡.141.94

    100% 확실해 보입니다.

  • 그대의벗 Lv.1

    05.13 · 121.♡.203.5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조국이 되어야 합니다.

  • Blueye

    Blueye Lv.1

    05.13 · 39.♡.15.73

    조국 응원합니다 :)

  • 아브람 Lv.1

    05.13 · 210.♡.108.130

    인물의 구도 자체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분은 검찰개혁에 목숨걸었고, 덕분에 가정이 풍지박산 되었음에도 눈물겨운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는...더 큰일을 하실 분으로 서사를 지금도 쓰고 계신 분이시고...

    한명은 검찰출신으로 국힘당의 스피커였으면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지지도 못하고, 심지어 젓가락당에도 몸담았던 경력이 있는데다 돌아돌아 민주당에 들어왔으면서 중진흉내를 내고 있다지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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