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 (115.♡.182.172)
2026년 5월 13일 PM 04:04



사모 대출 펀드
그러니깐 쉽게 말해 연기금, 보험사, 고액 자산가 등에게서 대출받아서
기업들에게 은행보다 유연하게 대출해주어 이자 먹는건데
이게 규모가 상당합니다
과거 코로나 이후 그 규모가 더 커졌는데
당시 빌려줬던 돈의 상환일정이 올해부터 내년 사이 집중되어 있어서
제 생각에는 이번달에서 다음달쯤 뭔가 큰 이슈 터질 것 같습니다
어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부터 해서 생산자물가지수 등 지표 계속 발표될건데
다들 아시다시피 좋지 않은 상황이죠
트럼프랑 캐빈 워시 연준 총재가 바이든, 파월 탓하며 저거 터뜨리고
7~9월에 집중적으로 돈 풀어서 3분기부터 경제 좋아졌다며 선거에 이용해 먹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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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만괭이
05.13 · 203.♡.14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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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낭만괭이 작성자
05.13 · 115.♡.182.172
일단 3월달 하락도 이것도 영향을 주긴 했었는데
대응은 하고 있는게 맞는데 위에 첨부한 기사들처럼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AI발 소프트웨어 구독제로 먹고 살던 회사들이 문제라고 하네요
규모는 2009년 금융위기 때 부실채권이 수백억달러 수준이었는데
사모대출은 수천억 달러 수준이라 작은게 맞나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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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B
05.13 · 211.♡.31.23
월스트리트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유튜바는 블루아울이나 블랙스톤 부실사모대출 규모가 전체 자금 운영 규모 대비 5프로 내로 매우 작아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거 같진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월가는 오히려 기업을 헐값에 인수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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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공노B 작성자
05.13 · 115.♡.182.172
블루아울은 자금줄이 말랐고
아폴로는 부실 털어내는 중인데
골드만삭스는 워낙 큰 곳이라 그런지 말씀대로 우량 자산들 헐값에 사려고 준비 중인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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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05.13 · 106.♡.202.240
아직 부도 나지 않은 것들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나스닥에 얼마나 파급력을 끼칠 규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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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Rebirth 작성자
05.13 · 115.♡.182.172
과거 모기지론 부실로 금융위기 왔던거랑 비교해보면
당시 전체 모기지론 규모는 약 1조 3000억달러였고 부실이 최고 25~30%까지 올랐었네요
현재는 약 3조 5000억달러 수준이고 부실이 9.2% 수준에 진행 중이고요
말씀하신 부실 아닌 것들은 규모가 90% 수준이긴 합니다
어도비, 슬랙 등 SaaS 기업들은 AI 때문에 구독료가 크게 줄어들어서 문제라고는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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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 잘자요zZ
05.13 · 106.♡.202.240
감사합니다.
부실한것들만 따진다면, 시장 파급력이 크지 않을것처럼 느껴지네요.
사모펀드는 도미노처럼 무너지는게 아니니 시장을 지켜보며 대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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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작성자
05.13 · 115.♡.182.172

경제 위기가 올거라는 건 아니고
시장에 충격이 어느정도까지 미칠지 정확히 판단하기 이르니 주의하는게 좋겠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추가적으로 찾아보니 월가 대형 기관들은 포트폴리오를 긴급으로 조정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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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여러번 나왔는데, 이미 대응하고 있는데다, 그 규모가 미국 경제 규모 대비 적어서. 별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