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백호 (125.♡.253.76)
2026년 5월 13일 PM 05:01
지난 주인가 모임 있어서 샤브 샤브 집 갔는데
냄비 위에 재료 쟁반 같은거 올려놓고
바로 냄비에 넣는 집인데
재료 다 끓여 먹고 죽 조리하는 데 불편해서
지난 가는 직원에서 쟁반 가져가 달라 했어요
20대 남직원인데 뜨거운지 한번 손에 대 보고
가져 가더라구요
그걸 보더니 한 아주머니가
난 저런 청년들 아들 같아서 안 부른다고
그냥 내가 치운다고...
알바생 놔두고 왜??
일하지 말고 돈만 받아 가라는 건가요?
저게 정말 아들이나 알바생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댓글 (10)
-
Kkita
05.13 · 110.♡.45.88
-
소소룡.백호
→ kita 작성자
05.13 · 125.♡.253.76
본인 혼자 만족이면 괜찮은데 애들이 뭐 안다고 부르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럼 아줌마 알바생만 일 시키라는거 같더라구요.
-
Kkita
→ 소룡.백호
05.13 · 110.♡.45.88

-
왜왜나를불렀지
05.13 · 203.♡.43.193
그 아줌마가 가져다 주면 되겠네요.
-
박박스엔
05.13 · 210.♡.46.70
말씀은 저렇게 하지만 일 하는거 보면 답답해서 내가 하고 말지 하시는걸 수도 있을 것 같애요.
-
소소룡.백호
→ 박스엔 작성자
05.13 · 125.♡.253.76
알바 하면서 배우고 경험하면서 깊어지는건데.. 너무 애기로만 다들 만들려하나 싶을때가 있어요. 대문에 아들 연봉 올려달라고 직장까지 엄마가 찾아간다니.. 생각이 났습니다.
-
박박스엔
→ 소룡.백호
05.13 · 210.♡.46.70
맞는 말씀이죠.. 손님이 직원의 사회 생활 경력을 갉아 먹는 꼴이긴 해요..
-
케케이건
05.13 · 165.♡.228.248
걔들 돈받고 일하는 애들인데.... 손님이 직접 치우면 알바들 짤려요~ 라고 말해주시죠 ㅎㅎ
-
냉냉동실발굴단
05.13 · 58.♡.128.33
모든 손님이 알바 일을 다 해주면, 알바는 짤립니다. ㅎㅎㅎㅎ
-
코코파니코피나
05.13 · 211.♡.210.215
손님의 직원화를 꿈꾸시나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남에게 강요 안하고 본인 만족하시면 된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