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lasinos (119.♡.193.209)
2026년 5월 13일 PM 05:12
요즘 주변에서 코스피 떨어질거다 너무 많이 올랐다 이렇게
소원인지 공포인지 모를 말씀을 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지네요 ㅎ
그런데 논리적으로 생각해 봤을 떄 일시적으로 조정이 올 수는 있어도
구조적으로 추락하는 일은 적어도 쉽지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Micron의 HBM 추격과 중국 YMTC·CXMT의 NAND·범용 DRAM 저가 공세
그리고 메모리 공급 과잉 재발 등이 동시에 발생한다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게 한두해에 일어날 만한 일은 아닌거 같고
AI 투자 둔화도 AI 가 모든 생산의 기반이 되어버리는 시대가 오는 시점에
그걸 선점하기 위한 기업 및 국가의 투자가 쉽게 그칠 거 같지도 않고 말이죠.
저는 적어도 2030년까지는 안정적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유지되고
그걸 바탕으로 한국 주식 시장이 성장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 낙관적인 전망일까요?
다른 앙 님들이 꼽으시는 위험 요소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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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부호수
05.13 · 21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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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레레
05.13 · 211.♡.78.7
피로감과 공포라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오른 적이 없었고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상승하는 장 분위기 속에서 '언제 팔아야하나? 지금 파는게 맞는건가?'를 고민하는게 꽤 피곤하고 힘들거든요.
개인적으로는 2028년까진 상승장이 유지될거라 봅니다.
- 토
토리아
05.13 · 118.♡.3.198
주식으로 자산을 계속해서 증식할텐데
갑자기 주식을 빼야할만큼 목돈들어갈일이 안생기길 바랄 뿐입니다
그게 제 유일한 위험요소..
가즈아 코스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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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05.13 · 221.♡.188.11
경험자들에게도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상승폭이죠.. 그렇기에 주식초보들은 조정장도 익숙하지 않은 공포로 느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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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05.13 · 116.♡.112.46
외부 변수로 인한 변동성이 크다 보니, 급락에 대한 공포인 것 같아요. 국장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고, 반도체는 싸이클 산업이라는 생각 때문에 항상 한켠에 두려움이 있는 거죠. 길게보면 노이즈 이지만 15~20% 씩 하락하면 버티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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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ANEL
05.13 · 125.♡.122.97
증시가 항상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조정도 올거고, 하락도 올 것이고요. 다만 그동안 저평가됐던 한국 증시가 이 기회에 제대로된 밸류에이션이 된다면 지금보다야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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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땜쟁이
05.13 · 124.♡.123.23
AI는 데이터 센터 말고도 자율주행, 로봇에 사용되는데 자율주행, 로봇, 데이터 센터 모두 지금 초기라 생각됩니다. 램이 더 쓰였으면 쓰였지 덜 쓰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램으로는 당분간 한국 못 이깁니다. EUV노광 장비없이 미세화가 안되는데다가 EUV장비가 들어간다고해도 바로 생산할 수도 없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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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SK
05.13 · 39.♡.230.226
지금 변수는 김정은 밖에는 없죠.
솔직히 김정은도 하닉,삼전 투자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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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쓰
05.13 · 116.♡.186.29
일본, 대만 지수 모두 1년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요. 뉴노말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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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05.13 · 211.♡.203.249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보다 당장의 이익을 중시하게 되어있구요
그래서 실현이익에 집착하게 됩니다.
이건 심리라서 어쩔수가 없죠.
그래서 적당히 오르면 이제 떨어질것리라고 믿고 팔게 되는거죠
반대로 손해는 확정짓기 싫어하기때문에
손절을 못하고
반토막 반의반토막이 나도 계속 들고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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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소라 함은.. 제가 주식을 샀다? 정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