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5월 13일 PM 07:12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검사 임용 시장의 지형이 1년 만에 완전히 뒤집혔다. 법무부가 지난 7일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과 경력법조인 48명 등 134명을 검사로 임용한 가운데 법률저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신임 검사 86명의 출신 학부·로스쿨 구성이 사상 유례없는 지각변동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050
법무부가 지난 7일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과 경력법조인 48명 등 134명을 검사로 임용.
86명 학부별 숫자 (명)
서울대 9 (작년 26)
고대 20
86명 로스쿨별 숫자 (명)
SKY 로스쿨 출신 9
지방 로스쿨 출신 51
요약하면 스스로 잘난 것들이 더 이상 검사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검사에서 공소공무원으로 위상이 하락할 것을 잘 안다는 것이죠. 매우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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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5.13 · 125.♡.113.200
- 탱
탱자나무
→ 5호라 작성자
05.13 · 175.♡.85.177
검찰이 공소청으로 바뀌는 건데요 수사권을 가진 막강한 검사가 아니라서 안가는 거죠. 기소권, 영장청구권도 여전히 엄청난 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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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5.13 · 223.♡.248.166
바람직하네요.
판사임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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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5.13 · 175.♡.11.23
문제는 한따꿍같은 놈들이 판사로 또 몰려갈 것 같네요. 검판사 급여와 처우를 대폭 상승시키고 스카이를 배제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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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5.13 · 114.♡.70.19
그 엄청 큰 로펌 필수 코스가
명문대에 판사나 검사 였던거 같은데
이제 어디로 움직이는지 잘 지켜보면 어떻게 판 까는지 보이겠네요
- 탱
탱자나무
→ 잘자요zZ 작성자
05.13 · 175.♡.85.177
판사 쪽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관비리 발생할 구석이 이젠 법원 쪽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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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탱자나무
05.13 · 114.♡.70.19
말씀대로 판사쪽 경쟁이 심해질텐데
공소청, 중수청, 경찰도 잘 지켜봐야겠네요
경찰은 의외네요

- 탱
탱자나무
→ 잘자요zZ 작성자
05.13 · 175.♡.85.177
경찰은 이른바 암장(暗藏) 비리 가능성이 있는데 민주당 쪽 법률가들은 견제 가능하다고 보더군요.
그래도 주시해야죠.
- 기
기회를찾아서
05.13 · 211.♡.41.236
결국 권한 분리만이 정답이 아니라 상호견제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경찰, 검판새 상호간에 조질 수 있는 뭔가가 제대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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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렙스
05.13 · 221.♡.155.195
상위권 로스쿨에서 검사, 재판연구원보다 대형 로펌 선호하는 추세가 좀 오래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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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직 없어질텐데...
굳이 검찰 막차 다서 검찰 출신 딱지 붙을 필요 느낄까요..
막상 검찰 가 봤자.. 또 다른데 옮겨야 되는데.. 경력에 올리기도 애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