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생각과 더불어서..
갸
갸르르릉 (106.♡.83.133)
2026년 5월 13일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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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쟁의에 협력업체의 처우 개선이라던가 고용 형태 개선이라던가 하는 거대한 담론이 있었다면...
AI 시대를 선도하는 초격차 기업 노조로서의 고민이나 아젠다가 있었다면...
그 파급력이나 동조의 여론이 더 컸겠지요 광수 생각에서 언급하신 내용이 이 논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노조가 직원들에게 파업을 독려하거나
쟁의에 동참하라고 할 때 그 옆을 지나는
협력업체 사람들에겐 어떻게 대했는지를
돌아봐야 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노조의 주장이 기울어진 언론 지형을 넘지 못한 까닭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 큰 연대의 힘으로 싸울 생각이 적었을지도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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