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펭귄 (211.♡.119.211)
2026년 5월 13일 PM 07:50
공감이 많이 되네요.
오로지 성과급 파이만 바라는 시위는 안좋게 인식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노조도 단순히 노조원의 이익에 몰두하기 보다는
미래의 변화에 앞서서 회사와 근로자와 사회가 함께 발전하고 공생 할 수 있는
고민이 더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사람을 대체하기에 노조의 힘이 강할 수 있었지만,
점점 사람이 보다 효율적인 로봇과 무인화로 대체되는 환경에서
노조의 힘은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노조의 집단지성과 조직력을 활용하여
더 나은 환경과 역할과 경쟁력을 갖기 위한 노력과 변화가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3)
- 기
기회를찾아서
05.13 · 21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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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njune
05.13 · 59.♡.96.211
??? 저게 공감이 되세요?? 노조가 황유미님을 거론 했다면? 기레기들은 바로 시체팔이 운운 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저분 만큼의 탁견이 없어서 인지. 전혀 공감이 되지 않네요. 그런 분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나은 처우을 요구하는게 맞지 않나요??
저는 이시점에 다큐3일에 나온 하이닉스 노동자들의 밝은 표정이 오버랩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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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RYGARAM
05.13 · 61.♡.197.222
이게 정말 기울어진 운동장인게,
삼성전자 프레임만보는 일반인 시선이라 보입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방사선 피해자 이슈나 각종 회사 이슈에 대응을 했지고 (국감까지.나온 그 사건)
이번 이슈의 경우 해당 이슈들외에
전문인력 이탈 가속화의 원인 (동종업계 성과금기준 미달)을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특이한게 이 이슈를 몇년전부터 노조가 소리쳐왔지만 아무도 그사실을 인지하거나 찾아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사실상 다른 이슈에 뭍혀 찾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6억 받는 성과금 중심으로 자극적 설문을 하면 친 삼성노조 입장인 저도 반대할듯 싶네요. 노동의 가치가 시장가치에 맞춰 변경되는데, 그 가치 존중은 없고 다들 ai나 로봇(이미 가득차서 더 들어갈 자리도 없는 로봇을..)이야기나 하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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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가 변했습니다... 임대 아파트니 뭐니 하면서 급나누기 바쁜 시대인데 여론이 백혈병 신경 쓰겠습니까... 지금 까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수혜자였으면 과연 까고 있을까요? 죽어라 현대차 노조 까다가 현기차 생산직 채용 열리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 질질 흘리며 지원하는 거랑 똑같은 거죠. ... 돈도 노조도 결국 수혜자가 적다는 데서 발생하는 현상인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