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수술 받을 때의 자세
세상여행

Lv.1 세상여행 (61.♡.129.130)

2026년 5월 13일 PM 08:58

조회 1,295 공감 0

치질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화장실에서 스마트폰 같은 것 절대 안 봅니다...

경험자분들 맞습니까?

댓글 (13)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05.13 · 114.♡.188.135

    치욕사 하겠어요

  • 휘소

    휘소 Lv.1

    05.13 · 121.♡.21.222

    어릴 적 변기 앉아서 책 읽던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 칸추리 Lv.1

    05.13 · 118.♡.2.254

    하반신 마취에 귀에는 신나는 음악의 헤드셋이 씌워지... 아.. 아닙니다.ㅎ

  • 빅머니

    빅머니 Lv.1

    05.13 · 175.♡.29.112

    수치스러운 자세군요.

  • Universe

    Universe Lv.1

    05.13 · 172.♡.94.43

    처음에 대자로 누운후에 침대 자세 조정해서 무릎꿇고 벌리는 자세인데요..

    제가 유사한 수술을 세번이나 해봐서 아는건 아닙니다…

    중간에 재웠는게, 기억이 너무 또렸해요

  • Clarity

    Clarity Lv.1

    05.13 · 125.♡.112.120

    유경험자 입니다.

    다리 웅크리고 옆으로 누워서 하반신 주사 으악 하고 맞고 저 자세로 누우면 녹색 부직포로 환부 빼고 가려서 테이프는 생각도 못했네요. ㄷㄷ

    치질 환자에게 저거슨 치욕도 아닙니다. 수술 후 마취가 풀리면 움직이는 모든 행위가 항문에 힘이 들어간다는걸 알고 수시로 윽윽 소리를 지르며 항문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첫 변을 보는 날 블레이드 마스터가 항문에서 블레이드 스톰을 쓰는 것 같은 고통.... 치욕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갸르르릉 Lv.1 → Clarity

    05.13 · 106.♡.83.133

    아윽... 글로 저주를 내리셨나요..

  • 민주지산M Lv.1

    05.13 · 39.♡.117.21

    뒤로 엉덩이 자세. . 출산 자세. . . 2 가지예요

  • 3com

    3com Lv.1

    05.13 · 113.♡.126.237

    하기 전에 녹색테이프 붙인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테이프 따위 보다 항문 근육이 그렇게 소중한가 알게 됩니다. 기침할때도 와우

  • 젖소

    젖소 Lv.1

    05.13 · 112.♡.147.178

    악..20년전 기억이 갑자기 떠 올랐습니다.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그들에게 지배당하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갇혀 있던 굴욕을..'이라는 대사도 같이요..ㅠ.ㅠ 참고로 두 번째 자세 였으며 안양에서 수술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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