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진짬뽕 (117.♡.66.246)
2026년 5월 13일 PM 10:10
1991년 MBC에서 방영 되었던 여명의 눈동자
어린 시절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배웠던 아픔의 역사를 영상 매체를 통해서 뇌에다 때려 박아줬던 드라마
35년이 지났지만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영상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
지금도 일제강점기 시절의 이미지를 상상하면 이 드라마가 보여줬던 장면이 생각 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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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oungs
05.13 · 116.♡.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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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13 · 221.♡.34.113
김종학 pd님이 좋은 드라마 많이 만드셨죠.
모래시계도 그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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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5.13 · 180.♡.46.85
https://youtu.be/83Mer6YynfI?si=PWNvDBtnwkn8n9SB
이 때 마지막회를 눈물 뚝뚝 흘리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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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05.13 · 39.♡.223.199
정작 원작자인 김성종은 원래 베드신이 난무하는 글을 쓰는데다가, 몹시도 우익적인 사람이라, 빨치산과 그 연인이 사실상 주인공으로 좌익을 미화했다고 드라마에 몹시 불쾌해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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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 LV426
05.13 · 211.♡.74.16
추리 소설쪽은 특히 선정적 필치여서 어른들 몰래 봤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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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eritas
05.13 · 211.♡.91.52
채시라님이 아마 여옥이었던가요
극중 여옥의 한많은 삶이
마치 우리 민족의 한많은 역사처럼
끊길듯 끊어지지않고 어떻게든 이어온
우리의 파란만장한 역사와 닮아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선배들 조상님들의 피눈물과 한들 위에서
승리의 역사를 써내려가야하는
지금의 우리들입니다
으라차차 힘들 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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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린날의청춘
05.13 · 122.♡.179.142
이 드라마는 반드시 리마스터링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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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니가 왜 여기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