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맑음 (222.♡.34.181)
2026년 5월 13일 PM 10:52
https://youtu.be/u3qwAN0YHE0?si=oJeISmVX8x5V5Hiw
위 영상과 같이 각 아파트 라인별로 게시대에 협조 공문이 게시되어 있는걸 봤습니다.
학교 행사조차도 마음놓고 하기가 쉽지 않은 시대에 온듯 하네요.
소수의 말도 안되는 민원 때문에 다수가 점점 희생 당해야 하는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초품아 혜택은 누리고 싶은데 학교 소음은 싫다는 논리는 참 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싫으면 산골 오지마을이나 외딴 섬으로 이주해서 살면 되는데..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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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uting
05.13 · 121.♡.12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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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5.13 · 114.♡.70.19
이명박 때부터 시작된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가
오늘에 이르러서 사회를 제대로 병들게 하고 있는데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얼른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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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5.13 · 61.♡.162.10
옛날에는 학교에게 항의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동네유지나 뭐..의원 판검사 학부모는 되어야 할 수 있었죠.
지금은 학교나 교사의 권위가 다 사라져서 진상들이 갑질해대는
거죠 뭐.
짐승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은 약점이 보이면 물어뜯습니다.
누구나 쓰라고 공유우산 놓으면 훔쳐가는 사람들이 그런부류죠.
따로 민원담당을 정하고 진상민원이면 법으로 처리해야 학교의
교육이 되살아날 듯 합니다.
이제 점점 학교 조차도 각자도생의 정글로 바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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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따람
05.13 · 211.♡.50.62
공지내용은 모르지만,
학교 소음은 아이들의 함성이 아니라 300미터 산정상까지 들리는 앰프소음이 큽니다. 정상올라가는 동안에 들리는 것은 앰프소리뿐입니다.
이것은 학교에서 자재해야 하는 조치입니다. 운동장의 학부모와 관계자는 가까이서 그 앰프소음을 모릅니다. 저음이 멀리퍼져서 알 수 없는 기괴한 소리로 바뀝니다.
특히 아름다운 가수 노래소리 조차 기괴하게 바뀌는 것이 앰프소음입니다.
이 앰프소음은 진상이아닙니다.
아이들을 앞세워서 부당한 행위를 감추지 말아야 합니다.
- 물
물까치
→ 보따람
05.13 · 106.♡.211.206
앰프소음이면, 학교에 민원을 넣는게 맞나요? 운동회에 스피커를 사용하는게 부당한 행위인가요? 본인 학창시절 체육대회에선 육성으로 모든 행사를 통제했나요? 불편과 피해를 혼동하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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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RYGARAM
05.13 · 61.♡.197.222
매일 학교가 시끄러웟고, 사전에 운동회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앗다면 모를까...알려진거면 굳이 ㅠ얘들이.저렇게 운동회좀 하게.해달라고 해야하나요...
하 어디 아파트는 놀이터에 공놀이장도 시끄럽다고 치우는.판이니. 그럴수 있긴할거같은데.슬프네요. 학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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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따람
→ NURYGARAM
05.13 · 211.♡.50.62
놀이터에서의 소음과 학교 운동회에서 앰프를 틀고 춤을 추고 사회자가 해설하는 저음은 차원이 다릅니다.
아이들 소음은. 멀리 퍼지지도 못합니다.
지속성도 없고요.
앰프는 다릅니다. 고음보다 저음은 더 멀리 퍼지고요. 저음을 받쳐주어야 음량이 풍부해지고요. 그래서 집에 우퍼를 들이는 것이고요. 그 우퍼소리가 듣는 사라메게 박진감을 높이지만 이웃집에게는 소음으로 변하는 것이죠.
행사때 마다 가장 큰 문제가 주거지에서 이 앰프 소음을무시하지요. 가까이서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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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RYGARAM
→ 보따람
05.13 · 61.♡.197.222
중학교 축제 할 당시에도 운동장 앰프로 시끄럽다는 신고받은 경찰들이 저희들 둘러싼채 노려보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앰프 볼륨 낮추는거로 대응했는데...
근데 그게 운동회 자체를 막을 민원인가요? 엠프 소리좀 낮춰주세요라는말로 안나가고 운동회하지말라고 민원 넣는다던데요? 요즘은
- 오
오늘도맑음
→ NURYGARAM 작성자
05.13 · 222.♡.34.181
주변에 지방직, 교사 지인들 많은데 위에 언급했던 말 대부분 사실이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경찰쪽에서도 이런 일 때문에 현장 나가는 일이 많아져서 오히려 죄송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요즘 체육대회 행사를 이벤트 업체에 위탁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거기서 발생하는 소리가 원인인건 맞긴 합니다.
대부분 주민들도 행사인거 알고 쿨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유독 소수 민원인들이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학교에서만 그치지 않고 상급 기관에도 올리더라는 말이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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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따람
→ 오늘도맑음
05.14 · 211.♡.50.62
소리 차원이 다릅니다.
자제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 없더군요.
학창시절, 앰프가 자주 고장이나고 질이 낮아서 소리가 작았죠.
지금은 차원이 달라요. 베이스를 풍부하게 높일수 있지요. 그러면 저음만 따로 퍼지거나 울림에 의햊엊박자가 스나서 퍼지죠.
과거가 아니라 현실에서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앰프사용자제하기만 해도 상당히 줄어듭니다. 소수의 앰프에 출력을 높여서 운동회내내 춤소리 진행자소리로 뒤범벅이 되면 그것은 소음이지요.
제가 학교앞에서 느끼는 바이기도 하고요. 중간고사 끝나면 아이들 반대항 학년별 축구대회합니다. 그 소리는 크지도 않고 반향도 없습니다. 무슨 행사한다고 외븐에서 앰프출력 높이면 그 때는 소음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운동회하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진행자소리나 댄스 음악은 자제 하겠습니다가 맞습니다. 아니면 스피커를 여러개 두어서 운동장에 작은 출력으로 소리가 머물게 하는 것도 방안입니다. 그러면 소리가 여기저기 퍼지지 않으니까요. 특히 스피커 소리는 위에서 더 크게 들립니다.
위탁업체 소음이 크니 하지 말라는 민원이 나올 수 있는 것이죠. OX로 하는 것이 아니고요. 야구장 앰프 말고 학교소음으로 민원 해본 적은 없지만 앰프 조정만 잘하면 충분히 타협이 가능합니다. 야구장은 앰프소음 지금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내녀부터 야외 공연 시작되면 엄청나긴 하겠지요. 아름다운 음악이 아니라 저음으로 붕붕되는 소리로요.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방안을 찾자는 것입니다. 민원이 들어오니 그런 항의는 잘못된 것이고 소음이 어떻건 간에 운동회는 하는 것이 맞다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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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무인도 가서 살라고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