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사재하 (219.♡.13.46)
2026년 5월 14일 AM 02:32
졸업 후 IT개발자로 사회 첫 발을 내딛고
전업 후 제조업에서도 일한 경험 있는 사람으로
글재주는 없어 그냥 그림 하나로 대체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업이 존재하지 않으면 노동자가 존재 할 수 없고
노동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기업이 존재 할 수 없음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거
브라질 룰라 대통령 방안때 이슈 됐던 손가락 없는 장갑을 보고
기억이나
프레스업체에서 일할때 기숙사방을 같이 쓰던
생산직 형님의 벙어리 장갑 일화를 글로 쓴 적이 있습니다
그 형님은
손가락 10개에서 남은 손가락이 별로 없었던 분이었고
한 겨울 형님이 끼고 다닐 장갑 그것도 벙어리 장갑을
형수님께서 선물로 주셨다는 말에 가슴이 찡해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대기업과 거대 노조의 서로 밥그릇 챙기기 싸움에
외면 받는 사내 노조 없는 영세 하청 협력사 노동자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림은 채찍이 도움 받았습니다

첨부파일
상생.png 2.3 MB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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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perVillain
05.14 · 222.♡.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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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 SuperVillain 작성자
05.14 · 219.♡.13.46
하청에게는 설비 투자로 양질의 부품 생산하라고 재촉하고
어려운 하청업 경영에도 설비 투자로 인한 양질의 부품 생산해도 단가 상승 보상 없는 것이
대한민국 제조업 현실이죠
영세 하청의 노동자 임금을 왜 원청 노동자의 당연한 임금 인상과 성과급 요구에
덧붙이냐 원청에게 요구해야지 라는 외면 받는 것도 현실이죠
거대 노조와 단체들은
전태일 열사 희생을 앞세워 자기 이익 추구하지만
전태일 열사가 추구했던 노동 운동의 가치와 목표점이
지금의 기득권 노조의 행동과 반함을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울 뿐이라 생각합니다
- 운
운하영웅전설A
05.14 · 118.♡.20.228
삼성이 사회를 좀 먹었던 부분을 제대로 사과하지도 환원하지도 않고
여전히 심심하면 협력사들은 괴롭히고 사는데 대체 왜 다들 삼성의 사죄는 커녕 떠받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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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1카브리올레
05.14 · 221.♡.6.83
왜 사측이 해야할 일을 노조측에 떠넘기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20년전에 삼성 가전부문 일하는거 보면 분기마다 하청업체 찾아와서 가격 “협상”을 하고 갔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가격 경젱력 높이고 영업이익 높였을테지만 삼성의 하청기업 처우가 대~~~단한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삼성 노조가 이 부분을 못 본 체 하면 앞으로도 여론전 절대 못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