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베이징 (49.♡.25.192)
2026년 5월 14일 AM 06:20
점심시간 가끔 산책하는 공간인데
짐승의 사체 갈빗대 같은 흉물을 갖다놓았네요.
오세이돈의 비뚤어지고 천박한 역사인식 앞에 욕설과 분노가 차오르네요.
미국 대사관 성조기 앞에다 대한민국 매국 보수가 일제히 "받들어~ 총!" 하며 군국주의st. 맹목적 충성을 맹세하는것 같네요.
광장의 주인은 민주공화국의 국민입니다.
즉시 철거해야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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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05.14 · 58.♡.1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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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whocares 작성자
05.14 · 117.♡.9.75
넵, 안타깝지만 세금을 쓰고 저거 설치에 관여한 사람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야지요.
저걸 보면 외계 괴물의 초록색 타액에
영혼이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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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클리앙
05.14 · 43.♡.26.73
저런걸 만드는데 시의회와 그 누구도 반대를 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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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안녕클리앙 작성자
05.14 · 117.♡.9.75
시의회 과반이 시뻘건색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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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러스
05.14 · 114.♡.3.160
개인 사비로 처리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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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제러스 작성자
05.14 · 117.♡.9.75
관계자들 모두 민사로 금융치료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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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또1등은내꺼
05.14 · 106.♡.239.179
순전히 느낌입니다만 받들어 총도 그렇고 노들섬도 그렇고 한강버스도 그렇고 왠지 무속? 뭐 그런 게 아닐까 하는. 특히 받들어 총은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진짜 요상합니다. 위치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 시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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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 로또1등은내꺼 작성자
05.14 · 117.♡.9.75
맞습니다. 철저히 조사해봐야 합니다.
한편, 제식은 원칙적으로 세속화된 종교의례에 가까운 측면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복을 입고 일제히 침묵하고 같은 동작을 하고 그 동시성 자체가 집단 충성, 죽음 수용, 국가 신성성을 시각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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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기에도 흉물스러운 게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어디로 옮겨버리기 쉬울 것 같아서요. 물론 그 과정에서 낭비되는 예산이 너무 아깝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