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자율주행 LV4 상용화 추진 관련기술 정보
CG디자이너

Lv.1 CG디자이너 (106.♡.239.58)

2026년 5월 14일 AM 08:54

조회 4,690 공감 0

자율주행 Level 4는 특정 구간에 한해 운전자의 간섭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이고, Level 5가 되어야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방식이기 때문에 일단 정부에서 발표한 자율주행 Level 4 는 2027년에는 어떻게든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광주광역시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이 개최되었고 광주광역시 전역의 주거지 및 상업지등 500평방킬로미터에 현대차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자율주행 차량 200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실증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자율주행 리더보드 7위의 오토노머스AtoZ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10' 플랫폼을 올해부터 실제 SDV 양산차에 적용하기로 했으며, 현재는 AI팩토리에서 자율주행 AI모델 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의 자율주행은 테슬라처럼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 센서만을 이용한 방식이 아니고, 차량 내의 라이다, 카메라센서, 레이더 센서등 30개에 달하는 센서에서 정보를 취득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지도와 도로 교통 정보, 차량 및 보행자의 이동 상황을 차량에 전달하고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을 하게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테슬라처럼 차량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성능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이 와서 차선이 보이지않는 상태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해 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퀄컴의 드레곤윙 제품군을 활용한 자율주행 협력용 LDM Layer 4 정보생성용 CCTV AI 카메라도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고, 여기에 국내 웨이즈원(Ways1), 위드로봇(Withrobot) 등이 각각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용 라이다는 국가기술 표준원 주도로 측정거리, 각도, 속도의 범위 및 정확도 평가 시험방식을 규정하는 국가표준 (KS)제정이 완료된 상태이고, 여기에 현대차 자회사인 모셔널 (Motional) 또는 SOSLAB 에서 라이다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시면 투자의 방향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9)

  • 데굴대굴

    데굴대굴 Lv.1

    05.14 · 175.♡.72.235

    더 사여?

  • 수렵민 Lv.1 → 데굴대굴

    05.14 · 211.♡.72.103

    뭘 사여? ㅋㅋㅋ

  • 수렵민 Lv.1

    05.14 · 211.♡.72.103

    잘 몰라서 여쭙는데요

    테슬라는 레이다 방식을 안썼지 않나요? 현대가 테슬라랑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요 식별하는 방식이요

  • PCBR

    PCBR Lv.1 → 수렵민

    05.14 · 108.♡.39.11

    테슬라는 카메라만 쓴다고 되어 있네요.

    몇년전에 레이더 센서도 제거 했습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05.14 · 106.♡.77.211

    레벨4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실상 디팩토와 되고있는 레벨2+ 에 대한 기술개발이 더 빠르게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상 벤츠나 bmw모두 레벨2+ 를 목표로 자율주행을 준비중이고, 현기차도 얼마전엔가 알파마요 등을 통해 레벨2+로 간다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직 걸음마도 못하는데 달리기부터 시킨다는 느낌이네요...

  • CG디자이너

    CG디자이너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5.14 · 106.♡.239.58

    자율주행을 위한 SDV 와 일반 상용차를 따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자율주행 LV4를 위한 아이오닉 5기반 SDV차량은 따로 진행되고, 일반 승용차에 장착되는 자율주행 LV2+도 올해부터는 G90부터 적용되고 2027년도에는 대부분의 양산차에 적용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아이오닉5 SDV 대당 가격이 2억원이 넘습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CG디자이너

    05.14 · 106.♡.77.211

    그것도 말이 안돼는게.. 레벨2+에 대한 규제가 정해지지도 않았고 언제 정해질지에 대한 계획도 없습니다

    만약 지금 g90에 레벨2+ 기능을 달고나와도 국내에서는 자율주행이 안됩니다 (해서 테슬라나 기타 레벨2+ 급 자율주행을 준비하고 있는 곳도 불가능 하고요. 미국산은 fta로 인해 예외)

    해서 일단 레벨2+에 대한 상용화 협력과 제도마련이 시급하다 생각한 것이고요

  • CG디자이너

    CG디자이너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5.14 · 106.♡.239.58

    자율주행의 레벨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이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말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

    올해 G90에서부터 적용되는 국내에서 말하는 자율주행의 Lv2+는 손을 떼도 주행이 가능한 상태가 되지만, 고속도로에 국한되어 있다는 제약이 걸려있다는 점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27년에 자율주행 LV4 SDV 상용화가 된 이후, 현대차에서는 28년부터 국내 모든 도로에 LV2++를 적용하는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G90에 대해서만 나와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CG디자이너

    05.14 · 106.♡.77.211

    레벨2+ 혹은 레벨2++ 사실 같은 의미로 말하고 있는데요.

    일단 우리나라는 해당 기준이 없고 오히려 레벨3에 대한 기준만 있습니다

    해서 고속도로 한정만 레벨3 하겠다는 (현기차 포함)제조사도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답보상태로 알고 있고요..

    어쨌든 사실상 디팩토인 레벨2+ 부터 먼저 준비해야 하는데.. 정부나 현기차나 준비가 안돼어 있다는 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