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파업 언론들은 왜 자꾸 전자라고 하나요?
별멍

Lv.1 별멍 (211.♡.188.41)

2026년 5월 14일 AM 10:13

조회 4,522 공감 0

안녕하세요.

전자 파업은 전자 임직원 중 일부를 위한 것이죠.

일부드립은 피하고 싶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전자 임직원이 얼마나 많은데요.

"12%도 거부해? 배가 터졌네"

네, 일부 이야기일 뿐입니다.

언론이나 여론에서 전자로 칭하면 그 일부에 속하지 않은 전자 직원들은

오해만 받을 뿐입니다.

그러니 가급적 전자와 곁들여 사업부, 더깊이는 부문까지 정확히 써주면 더 정확한 사실과 정보 전달이 가능하겠죠.

비유하자면 꿀맛식품이란 회사가 있고,

오직 육가공 사업부, 더 정확히는 육가공 아래 소/돼지파트만을 위한 쟁의행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다른 사업부 노동자들은 쟁의행위에 별다른 지지도 없고요. 왜냐하면 본인들의 이익과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요.

그런데 언론과 여론은 꿀맛 노동자,노조가 극렬한 쟁의행위를 한다고 여기는겁니다

더 과장하면

전자만의 일인데

물산도 쟁의행위 중이라 하는 거나 아무 다름이 없습니다

댓글 (14)

  • Java

    Java Lv.1

    05.14 · 116.♡.70.94

  • 깜시 Lv.1

    05.14 · 223.♡.206.123

    언플만 조지지,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OPI - EVA 20% (현 50% 유지)

    -> 투명화 불가,

     

    특별포상 - 매출,영익 1위 달성시 12% 를 부문7:사업부3 배분

    -> 조건부 상한폐지,

     

    26년 이후 유사수준 경영성과 달성 시

    -> 제도화 불가,

  • 별멍

    별멍 Lv.1 → 깜시 작성자

    05.14 · 211.♡.188.41

    쟁의행위와 관련된 부분은 사회적으로 전적 공감대를 형성할수가 없습니다.

    이번 전자건의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인 실적이기에 그 내용 역시 파격적인 요구이고요.

    제 개인적 의견은 그런 요구는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개인, 나아가 집단. 인간은 자기의 이익을 우선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전자 노동자 전체의 이익도 아니고, 절대 인원의 수는 많지만 (회사가 하도 크니까요) 그 일부만을 위한 쟁의행위를

    언론에서는 이 조직원 전체가 그런 요구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다루니까요.

    삼전 임직원

    십억씩~!???

    엌 아닌데... 거기 소속 아니면 한푼도 없는데요...

  • 깜시 Lv.1 → 별멍

    05.14 · 223.♡.206.123

    반도체 가지고도 난리인데, 당장 전체 사업부를 다 끌고가기엔 더 어렵죠.

    사측은 당장 반도체도 못준다, 투명화도 제도화도 못한다 하고 있는데요.

  • 별멍

    별멍 Lv.1 → 깜시 작성자

    05.14 · 211.♡.188.41

    동료 노동자들의 지지를 구하는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 깜시 Lv.1 → 별멍

    05.14 · 223.♡.206.123

    신뢰가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 이 기사를 한번 읽어들 보십시오.

    “잘 되면 더 주겠다? 못 믿겠다”… 삼성 노사, 결국 ‘성과 공식’에서 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6248?sid=101

  • 예지

    예지 Lv.1

    05.14 · 94.♡.17.248

    사업부 분리를 하지 않고 하나의 회사로 운영하는건 삼성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가전은 커녕 파운드리가 지금처럼 무너지기 전에 파운드리 분사 하고 전문성을 키워서 경쟁해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하고 그냥 간 것도 삼성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건 '노조 악마화'는 옳은데 범위가 크니, '표적 악마화'를 해야한다는 건가요?

  • 별멍

    별멍 Lv.1 → 예지 작성자

    05.14 · 211.♡.188.41

    악마화는 아닙니다. 중견이나 적당히 큰 대기업도 아니고 임직원수가 얼만데

    전자 임직원 악마화에 어리둥절한 사람이 적은것도 아니고 매우 많으니까요.

  • NURYGARAM

    NURYGARAM Lv.1

    05.14 · 118.♡.4.60

    음..전자 직원 같고 dx부문이면 다모앙에서는 문제되는.분이지만 이분의 발언을 인용해야 맞는것 같네요.

    --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이건희 말 中 -스타북스

    --

  • 별멍

    별멍 Lv.1 → NURYGARAM 작성자

    05.14 · 211.♡.188.41

    전 전자 직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용해주신 내용도 공감 합니다.

    노조가 잘못한다 잘한다의 평가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이러쿵 저러쿵 하고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잘못하는 부분이 크지 않다 보고 쟁의행위에 지지합니다.

    다만 일부를 위한 쟁의라면, 그 사실을 대중에게 더 전달이 잘 됐으면 합니다.

    말 그대로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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