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180.♡.164.192)
2026년 5월 14일 PM 05:34
저도 몇 달 전에 중부시장 그 골목에 갔다가 참기름, 들기름 짜놓은거 사오긴 했습니다. ㅋ
흔한 소주병이 아니고 관광객이나 선물용으로 예쁘게 포장했더라구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사카항에 가면 배 떠나는 날 일본 참기름 파는 아저씨가 나와 있었거든요.
근데 향이 좀 약해서 누가 사나 싶었는데, 부산에 있는 일식집 등에서 쓴다고 대리구매(?) 해가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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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05.14 · 210.♡.1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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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05.14 · 49.♡.187.49
아...진짜...안그래도 비싼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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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nis
05.14 · 211.♡.104.141
들기름 한 병이 남아서 다른이에게 줘야하나 싶었는데 잠시 망설여지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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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SK
05.14 · 39.♡.230.226
우리도 당당한 기름 수출국입니꽈?
- 푸
푸른미르
05.14 · 118.♡.10.126
참기름은 그나마 중국산이라도 있고 초임계추출법으로 만들어서 향은 없지만 저렴하기라도 한데
들기름은 소중하죠
가뜩이나 저온 추출이니 뭐니해서 향 좋은 들기음 구하기가 힘들어 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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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05.14 · 220.♡.82.232
저는 일부러 기름에 볶지 않고 압착한걸 사서 먹습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뽑는 집이 드물어서 겨우 찾았어요.
(참기름은 안먹고 들기름만 먹어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볶은 걸 사가는 군요. ㅎㅎ
문화가 얼마나 강력한 힘인지 다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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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지는 않고 이전부터 한국 들기름 참기름을 상급으로 쳐 줬죠
저도 몇 번 부탁 받아 일본 갈 때 사다 준 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