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페이 (210.♡.70.162)
2026년 5월 14일 PM 05:45



예전엔 저렇게 손질된 넓적한 갈비를 조리하면서 잘라서 익혀 먹었습니다.
저 닭갈비 한장이 한대라 하고..세대가 1인분..
제 기억에 닭갈비 한대에 1500 원인가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보통 둘이 가면 닭갈비 네대에 닭 내장 두개 우동사리에 밥까지..소주 두어병 먹으면..
2만원 언저리로 나왔었죠.
그리고 닭내장 맛있는데.. 그거 취급하는 닭갈비집이 거의없어요.. 이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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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5.14 · 222.♡.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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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페이
→ 까망앙마 작성자
05.14 · 210.♡.70.162
숯불이 찐 원조이긴 하나..그건 제 윗세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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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05.14 · 210.♡.183.213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닭갈비 시키면 잘라줬던 거 같네요
얼마 전에 춘천 다녀왔는데 닭 내장 팔더군요
저는 잘 몰라서 안 먹었지만 그게 맛있는 부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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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페이
→ BECK 작성자
05.14 · 210.♡.70.162
제일 맛있습니다.
친한 닭갈비집 사장님 말로는 보관이 힘들어 취급하는 집이 점점 줄어든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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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 밤페이
05.14 · 210.♡.183.213
다른 테이블 분들 드시는 거 보니
제가 먹는 거랑 뭔가 다른 걸 맛있게 드시는 거 같아서
궁금했는데 먹어볼 걸 그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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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14 · 116.♡.70.94
요샌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저 방식이 옜날일이 되버린건가보네요.
아쉽네요.
급 닭갈비에 소주가 땡깁니다. ㅋㅋ -
밤밤페이
→ Java 작성자
05.14 · 210.♡.70.162
언제부터 싹 없어지고
순살치킨 만들때 쓰는 그런 조각내어 손질된 닭들로 조리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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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루
05.14 · 119.♡.193.129
제가 기억기론
1. 숯불에 굽는 닭갈비는 서울 왕십리쪽이 원조라 춘천닭갈비 쪽에서는 거의 없었습니다.2. 원조논란이 있지만, 홍천-춘천쪽이 저런식의 철판으로 판매를 했죠.
3. 예전에는 뼈가 있는 고기를 취급해서, 고기를 자르실때 뼈를 잘 발라주시는 주인이 좋았습니다 ㅎㅎ
4. 치즈는 당연히 없었고.
5. 면도 쫄면이나 라면이라 이런건 없었고, 코끼리 우동이라고 우동면보다 살짝 더 굵은 면인데, 이게 공장이 강원도쪽에만 있었어서, 요즘에도 타지역에서 보긴 좀 힘듭니다. 굵어서 사장님들도 삶기 귀찮으셨다고 했습니다.
6. 그때도 밥 볶아 주는건 있어서, 밥을 먹을지 사리를 먹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ㅎㅎ, 당연히 둘다도 됐습니다 ㅎ
7. 양배추는 산더미 처럼 있었죠 ㅎㅎ 떡이나 고구마가 추가되는건 업그레이드되면서 추가됐고, 예전에는 뼈가 있어서 싸먹지 않았었는, 뼈없는 닭갈비가 나오면서 쌈도 대중화 됐죠
8.한때는 뼈없는 닭고기는 수입산 뼈있는 닭고기만 국산이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초창기에
9. 동치미같은 무가 있는 시큼한 동치미가 제공됐습니다. 양파, 마늘 양념장
10. 닭내장을 드시는 분들은 많지는 않았는데, 제가 어렸을때도 어르신들은 맛있다고 시켜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11. 고기는 큰덩어리를 1대라고 했는데, 1인분에 2~3대라 가게들어가서 1인분에 몇대예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밥,사리 많이 먹을때는 1인2대, 고기만 많이 먹고 싶을때는 1인3대 정도 먹은거 같습니다.
12. 홍천에 살았는데, 대부분의 분들은 입/졸업식떄 짜장면 먹었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그런 행사때마다 닭갈비를 먹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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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태루
05.14 · 116.♡.70.94
오~
딱 제 기억을 재생해주셨네요!
근데 10번부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관심이 없거나 자주 접하지 않아서 모르는 걸거예요) -
밤밤페이
→ 태루 작성자
05.14 · 210.♡.70.162
예전의 우동사리 같은 우동사리가 지금은 없어서 아쉽습니다..
춘천지역의 아무리 맛 없는 닭갈비집에서 주는 동치미 보다.. 맛있게 만드는
서울 경기지역의 닭갈비집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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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