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푸른점 (104.♡.67.239)
2026년 5월 14일 PM 08:16
두 번째 뻘글입니다ㅎㅎ
초보 고양이 집사로서 보는 고양이는 참 묘한 생물입니다.
가까이 가서 만져주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혼자 일을 하고 있으면 언제 오는지 모르게 근처에서 서성입니다. 그래서 귀여워 쓰다듬어 주려고 하면 슬그머니 다른 곳으로 갑니다. 확 도망가는 것도 아니에요;;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그동안 고양이 상자, 스크레쳐 고르고 골라 사줬는데 관심도 없더니, 다이소에서 벽걸이 시계 포장되어 있던 상자를 그렇게 좋아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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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slie
05.14 · 110.♡.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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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린
→ Leslie
05.14 · 39.♡.230.120
이게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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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백한푸른점
→ Leslie 작성자
05.14 · 1.♡.188.123
정말 그 말이 딱 맞네요.
- M
M.M.
05.14 · 125.♡.138.133
원래 묘하다 할때 그 묘가 고양이 묘자를 씁니다.
(명백히 잘못된 정보임. 사실이 아님. 한자 전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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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5.14 · 175.♡.11.23
물 많이 마실 수 있게 환경 조성해주면 건강합니다. 참치캔말고 치킨캔을 자주 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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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백한푸른점
→ 디_엘바토 작성자
05.14 · 1.♡.188.123
물 그릇은 이곳저곳에 놓으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캔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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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15 · 125.♡.203.162
집사 좋을대로는 절대 안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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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만지면 싫어하지만 안 만지는것도 싫어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