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장 (116.♡.225.202)
2026년 5월 15일 AM 02:25
저는 이제 40대 중반으로 정치에 입문한지 20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첫 투표권이 생겼을 때의 투표가 바로 노짱때였죠..
당연히 저는 노짱을 찍었고 나의 첫 대통령이 탄생하는걸 보고 군대에 갔죠..그때만 해도 투표만 열심히 했지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역을 하고 대학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운좋게 나는꼼수다를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반성하자면....이명박 찍었어요 ㅠㅡㅠ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그러나 나꼼수의 유쾌함과 통찰력. 조롱과 풍자가 구분 안되는 미친 스펙타클. (저는 이때만 해도 정봉주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이유는 정치인중에 제일 웃겨서요 ,,)
암튼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요.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정치라는게 참 쉽지 않으면서
왜이렇게 바보들이 튀어나오죠? 본인의 속내를 감추지 못하나봐요..우리에게는 정말 다행이죠..오랜기간 내공을 쌓으신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한줌도 안되는 떨거지들이 지들 세상 온줄 알고 날뛰는거 보면 정말...
아시죠? 우린 이 게임을 해 봤죠 ㅎㅎ
역대급 대통령 탄생과 역대급 지지율에 왜? 우리의 진성 당원들만 속타는게 안타깝지만..우린 언제나 해냈잖아요? 여러분들만 믿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이번 지방선거 잘 치뤄 낼거잖아요^^
수박을 쳐내니...또 다른 뉴수박이 난리 치는데..
언제나 우리가 이겼기 때문에 걱정 안합니다.
여러분만 믿고 갑니다. 느리더라도 우리는 계속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화이팅!!
댓글 (1)
-
EendlessR
05.15 · 182.♡.84.222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현재가 중요하죠
전 김대중때부터 일편단심민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