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140.♡.29.3)
2026년 5월 15일 AM 09:49
산자부 장관이 기업 편의 입장에서 대화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에서 치우친 입장을 냈습니다.
긴급조정은 주무 장관이 노동부입니다. 김영훈 장관은 철도에 있으면서 2번의 위원장, 2번의 파업을 했습니다.
2006년에는 정부가 파업을 중단하게하는 직권중재를 거부하고 파업에 돌입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관련한 재판도 받았습니다.
노동조합에 있을때와 정부에 있을 때가 다르긴 하겠지만 아마 장관의 지론을 깨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반대로 지론을 깨면 엄청난 반대 급부를 감당해야할 거구요
예전에 김영훈 장관이 한겨레에 올린 사설입니다.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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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15 · 116.♡.70.94
- 호
호박
→ Java 작성자
05.15 · 140.♡.29.2
산자부 장관은 삼성에 정부의 긴급조정 같은 거 기다리지 말고 국민경제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상하라고 주문을 해야죠.
노동부 장관은 노조에 파업이 목적이 아니니 끈질기게 협상 자리에 앉아서 조합원들과 함께 답을 찾으라고 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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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ie380
05.15 · 112.♡.9.95
김영훈 장관은 안하겠다고 했죠...
삼전노조의 요구가 정당하고 합법적이고 파업도 합법 파업이고 다 알겠는데..왜 국민들이 지지해주지 않는지도 돌이켜 봤으면 좋겠네요
- 호
호박
→ Ellie380 작성자
05.15 · 140.♡.29.2
네 그게 아쉬운 점이겠죠. 아마 본인들이 이렇게 집중적인 여론의 포화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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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ie380
→ 호박
05.15 · 112.♡.9.95
여기서도 삼전 노조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아마도 삼전 노조분인지 지지하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자신들의 주장을 얘기해도 지지 받기 어렵죠....
성과급 산정 기준이 불합리한것도 맞고 회사 수익이 커졌으니 더 많이 달라는 것도 이해되지만...
그들의 주장이 지지 받지 못하는 이유를 자신들은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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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Ellie380
05.15 · 49.♡.83.205
?? 어제는 사회 가장 밑부분 노동자 파업이 아니라 응원하지 않으신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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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ie380
→ 예지
05.15 · 112.♡.9.95
제가 어제와 다르게 말하는 부분이 어딘가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노동환경이나 임금인상을 위해 파업한다면 지지하겠다고 했죠....
어느 대목이 다른 부분일까요? -
예예지
05.15 · 49.♡.83.205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노동부 장관도, 산업부 장관도 사업자 편을 들어서 국무회의는 조용했지만 국민이 힘들었다고 국무회의에서 많이 싸우라고 했죠. 그래서 노동부 장관을 노동자를, 산업부 장관은 사장을 임명했으니 국무회의에서 많이 싸우라고... 그래야 국민들이 편안하다고.
최종 결정은 삼성 경영진과 노조가 하는거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두 장관 임명한 이유가 장관들이 적극적으로 싸우라고 했으니 결국 장관들도 싸우긴 할 것 같습니다. 어찌 흘러갈진 모르겠지만 금방 끝나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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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거 같습니다.
어제인가 다모앙에 소관도 아닌 산자부 장관 관련 기사가 올라오길래,
이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노조를 얼마나 싫어하면 저런걸 들고왔을까?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