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OBA(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다녀와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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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6년 5월 15일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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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전시장 크기가 줄었다. 전반적으로 작아진 느낌입니다. A홀 대신 B홀로 옮기니 크기가 준 기분입니다.
거기다 나름 큰 스토리지 업체 부스가 가장자리로 밀려나서 직원분들이 설문조사 호객하는 거 보고 어안이 벙벙해졌어요 ㅠㅠ
인터넷 방송 관련 업체 초청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종 방송사가 있지만 부스 규모가 축소된 게 보이고, 이슈가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모션 트래커 쪽 사람은 늘 많은 편인데요, 이걸 보면 요즘 신규 수요는 인터넷 방송국 쪽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냥 인터넷 방송 쪽보다는 버튜버 쪽이 인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이번에 참신한 건 웨어러블 로봇 방송 장비였습니다. 방송/촬영 장비 문제 중 하나가 장비 무게거든요. 그런데 이런 장비 무게를 분산해줄 시스템이 나온 게 좋아보이긴 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곳: 소니, 파나소닉, 캐논, 니콘, DJI입니다. 여기는 구경하기도 쉽지 않네요.
못 봐서 아쉬웠던 거 : 세이마이네임 공연이 수요일이었는데, 전 목요일에 보러가서 아쉬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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