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3500m 서식하는 괴생명체.jpg
외선이

Lv.1 외선이 (182.♡.60.134)

2026년 5월 15일 PM 12:29

조회 5,511 공감 0

Chondrocladia lyra라는 육식성 해면이라네요.

아래에 보이는게 팔이고 위에 보이는 그물형태가 갈고리인데 그물에 먹이가 걸리면 달라붙어 액화시켜 먹이를 소화한다고 합니다.

댓글 (13)

  • kita

    kita Lv.1

    05.15 · 110.♡.45.88

    해면이면... 스폰지요?

  • 외선이

    외선이 Lv.1 → kita 작성자

    05.15 · 182.♡.60.134

    네 ㅎㅎ

  • 파이랜

    파이랜 Lv.1

    05.15 · 211.♡.62.78

    수압이 엄청날텐데 저렇게 있을 수가 있나보네요...

  • MongU

    MongU Lv.1

    05.15 · 211.♡.80.226

    3,500미터 아래에 육식할만한 뭔가가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 사상초유의시대

    사상초유의시대 Lv.1

    05.15 · 121.♡.16.189

    저런 대칭적인 기하학적 구조를 보면 과학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과학이 자연에서 온것 같은....

  • 바닥군 Lv.1 → 사상초유의시대

    05.15 · 210.♡.41.89

    원래 과학은= 자연현상 입니다. @.@

  • swift

    swift Lv.1 → 사상초유의시대

    05.15 · 114.♡.173.150

    애초부터 자연의 원리를 파악하고자 노력하는게 과학입니다.

    물리, 수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모두 다 자연의 원리를 인간의 머리로 이해해보고자

    이런 저런 법칙을 만들고, 수식을 만들고 했던 것들이죠.

    그래서 자연과 종교가 상당히 대립을 할 수밖에 없던 것이,

    종교에선 대대로 자연현상을 신의 뜻/권능으로 보고 해석하고 설명하죠.

    근데, 과학이 그거 아니라고 수식으로 나타내고 예측할 수 있는 법칙이라고 하니까,

    싸울 수밖에 없었죠.

  • C

    concept Lv.1 → 사상초유의시대

    05.15 · 39.♡.47.4

    수학이 존재냐 인식이냐 하는 것은 정말 오래된 논쟁인데 존재라는 견해가 좀더 우세한 것이 아닐

    까 합니다. 우리가 자연을 수학적으로 인식한다기보다는 자연이 원래 수학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죠.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05.15 · 211.♡.66.45

    먼가 개발자들이 완성하지 못한 함수들을 쳐박아 놓은 느낌입니다 ㅎ

  • 찌질전문가 Lv.1 → 효도르는효도를

    05.15 · 104.♡.68.22

    git st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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