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숨겨진 폭탄 의거 스토리가 한 두 개가 아닌데요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6년 5월 15일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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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7858

일례로 서상한이란 분은 대구 출신으로 일본 유학 갔다가, 일제가 영친왕 이은과 일본인 이방자 여사와 결혼을 시키려고 하자, 이걸 막기 위해 우편배달부로 위장해서 영친왕의 가례 행렬에 투탄하고, 일본 내무성과 외무성에도 폭탄을 던지려고 계획을 짰습니다. 이를 위해 이마카와와 우에무라라는 일본인 학생과 폭탄 실험도 하고 계획을 진행하다가, 일제의 밀정 신모씨가 고발하는 바람에 무위로 끝났다고 하네요.

그 후에도 여러 노동이나 무정부주의 활동을 하시다가 1967년엔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댓글 (3)

  • 하산금지

    하산금지 Lv.1

    05.15 · 59.♡.215.210

    밀정을 항상 조심해야 해요. 목숨을 거는 사람에게 뭐하는 거죠? 끌려가서 온갖 고초를 겪는 동안 돈 몇 푼 받아서 잘 살아집니까? 점점 다른 생각과 목적을 가진 사람이 늘어가고 있죠. 기회주의가 판치는 세상은 변하지 않네요.

  • FV4030

    FV4030 Lv.1 → 하산금지 작성자

    05.15 · 210.♡.27.130

    아무리 밀정과 프락치가 많아도, 그 이상으로 의로운 분들이 많았기에 시대가 바뀌어올 수 있었다고 봅니다.

  • 하산금지

    하산금지 Lv.1 → FV4030

    05.15 · 59.♡.215.210

    동의합니다만, 생각과 실행의 차이는 너무나 크기 때문에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죠.

    지금도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중국인들만 봐도 쉽게 말 할 수 있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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