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금리 더 올릴 수 있다"
볼
볼테리언 (14.♡.89.216)
2024년 5월 14일 PM 05:52 · 수정됨(18:31)
조회 1,742 공감 0
바이든이 확실히 시야가 없는 듯 …
우크라이나 그렇게 하면 유리할 줄 알았는데
경제를 망쳐버렸으니 …
이 정도 판단 못하면 사실상 현실 정치경제계에서는 천치 수준인데 ...
댓글 (6)
-
니니케니케
24.05.14 · 222.♡.5.59
아직도 미국 물가가 너무 높죠..낮추기 쉽지 않을거에요. - 은
은아이유
24.05.14 · 211.♡.73.40
저 개인적으로는...
다선 상원의원으로 있으면서 가끔 부통령 하며 의회에서 놀며 국무성과 짬짜미로 의원외교나 하는게 한계였던 사람이 대통령을 한게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었다지만 바이든이 대통령...
뭐.. 트럼프도 할말 없는 냥반이긴 하지만, 바이든 이 냥반도 행실이나 어록이 만만찮은 사람이라....
진짜 미국에 이렇게 인재가 없었나 싶습니다. 굥이 대통령이 된 우리나라에서 할 말은 아니겠지만요. ㅠㅠ -
EEnlightened
→ 은아이유
24.05.14 · 119.♡.35.219
제 인생 통틀어 노무현만큼 열렬히 그리고 간절히 당선을 기원했던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 경선에서 중도 하차했을 때 민주당에는 이념적 측면이나 세대적 측면에서 당시 바이든만큼 인지도 있고 안정적이며 (급진적이지 않아 불안하지 않고) 그래서 실제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샌더스나 워렌은 강성 진보파라 지지자 스펙트럼이 좁았고 나머지는 민주당을 대표할 새로운 얼굴로 밀기에 여러 한계가 많았습니다.
지금 교통부 장관인 피터 부터저지가 게이라는 측면에서, 미네소타 상원의원인 에이미 클로버샤가 여자라는 측면에서 뉴페이스로 가능성이 점쳐졌었지만 오바마 같은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보이지 않아 아무래도 대선 후보감으로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지요.
이번 말고 차기로는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50대인 개빈 뉴섬이 강력한 잠룡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마 현재 민주당의 세대교체는 차기 대선에서나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은
은아이유
→ Enlightened
24.05.14 · 211.♡.73.40
당시 바이든이 인지도 높고 그나마 경쟁력 있는 후보였던건 맞는데,
'바이든이 [좋은 대통령] 후보이다' 라고 생각한 사람은 미국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고 생각해서요.
툭 까놓고 좋은 대통령 후보, 정의롭고 역량있고 타의 모범이 되는 후보는 전혀 아니었죠.
샌더스야 애초에 민주당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워렌도 그렇고 다른 후보들도 면면을 보면 대통령 후보로서 결격사유(?)라고 볼 만한 요소가 있었으니 바이든이 된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70 넘은데다 언행과 가족문제(이건 진짜 쉴드불가...)로 이런저런 이슈가 넘쳐나는 바이든이 대통령을 해야 할 정도로 미국 정가에 인재가 없는건가... 는 좀 의문이더라고요.
뭐... 이런 의문은 트럼프가 대통령 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요. ㅎㅎ;;; -
EEnlightened
→ 은아이유
24.05.14 · 119.♡.35.219
오바마의 카리스마와 인기에 밀려 부통령으로서 존재감이 없기는 했어도 대선 후보 이전부터 바이든에 대한 사람들의 호감도는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는 오바마의 개혁 드라이브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었고 오랜 상원의원 경험으로 국정에 대해 해박해서 안정감까지 갖추어서 오바마 같은 쇼킹한 참신한 후보를 기대했던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대실망이었지만 경선 초반부터 민주당 내에서 지지율이 꽤 높은 편에 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지금처럼 나이가 많지도 않았고요. - 은
은아이유
→ Enlightened
24.05.14 · 211.♡.73.40
안정감이 높다고 하기에는
가족문제에 언행이슈에 고령에...
대선 당시에도 안정감을 강조하기는 어렵지 않았었나 싶어서요.
당시도 나이는 많았죠. 적었다고 하기는 좀...;;
경쟁력과 지지율이 높았던건 사실이지만,
그건 타 후보 대비 상대적 우위에 따른거지, 바이든이라는 정치인 개인에 대한 믿음과 호감과는 좀 별개 같았거든요.;;;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바이든이라는 정치인을 믿고 의지하고 호감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겠지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