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5월 15일 PM 09:40

조회 4,637 공감 0

「스탠드를 켜자 김호시가 다가왔다, 302, 10+323주」

오늘은 10+323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책상 위 작은 스탠드를 켜니 슬그머니 김호시가 다가옵니다. 분명 집사가 작업하려고 켜둔 조명인데, 김호시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에요. 어두운 공간에 동그란 조명이 환하게 떠 있으니, 평소 김호시의 허술한 매력은 온데간데없고, 진지한 표정만이 남았어요.

마침, 패드 화면에 비친 김호시의 얼굴까지 더해지는 이 장면. 낯설지만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분명 같은 얼굴인데 미묘하게 다른 표정이랄까요?

「화려한 조명을 음미하는 김호시, 302, 10+323주」

김호시가 고개를 살짝 듭니다. 마치 빛을 음미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어요. 조명 아래 김호시는 무대 위 배우 같고, 패드 화면에 비친 김호시는 그 무대를 지켜보는 관객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김호시도 가끔 근사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은 밤입니다. : )

모두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8)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05.15 · 14.♡.124.131

    분위기를 잡을 줄 아는 꼬앵이 호시 ❤️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05.16 · 117.♡.226.185

    조명을 즐길 줄 아는 김호시지요. : )

  • 설중매

    설중매 Lv.1

    05.15 · 211.♡.2.238

    호시냥 힙하다옹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설중매 작성자

    05.16 · 117.♡.226.185

    오늘부터 1일 차 힙호시입니다. ;ㅅ;

  • 순후추

    순후추 Lv.1

    05.15 · 121.♡.177.89

    조명 잘 받는 호시얌❤️❤️❤️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순후추 작성자

    05.16 · 117.♡.226.185

    실물보다 사진빨을 더 잘 받는 김호시입니다. : )

  • 수현

    수현 Lv.1

    05.15 · 211.♡.164.238

    시카고 타자기 아니 시카고 꼬앵이 호시?! 작가의 눈빛입니당. 고양이나라 호시 작가. 오늘도 귀욥습니당^^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수현 작성자

    05.16 · 117.♡.226.185

    시카고 타자기라니 "여기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노래가 떠오르네요. 집사는 김호시의 얘기를 쓰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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