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어스 (62.♡.143.72)
2026년 5월 15일 PM 10:28
모세의 지팡이와
세레 요한의 오른손이 있네요 ㄷㄷㄷ
요한의 손은 뼈위에 금으로 싸놨더라구요
금을 살짝 절개한 부분이 있어서 안에 뼈와 미이라화된 조직이 보이구요
세례 요한의 오른손이라면 예수에게 세례한 손일텐데 ㄷㄷㄷ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신기합니다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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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5.15 · 112.♡.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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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5.15 · 180.♡.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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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05.15 · 125.♡.141.208
다 가짜죠... 개신교지만 저런거 필요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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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ㅡCaliver
05.15 · 61.♡.117.74
돌마바흐체 궁전에 가실 수 있다면 더 감명 받으실 것 같네요.
그 앞의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시면서 커피를 시켜 드시면 참 좋습니다.
제가 출장 가서 약속 없는 주말에 정신적으로 쉬는 곳이 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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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 XㅡCaliver 작성자
05.15 · 95.♡.227.175
근데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톱카프궁전 입장료가 9만원쯤이예요...
돌마바흐체는 아직 안가봤지만 66000원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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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ㅡCaliver
→ 일리어스
05.15 · 61.♡.117.74
와... 가격이 미쳤군요... 여행이라면 그래도 돌마바흐체는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리긴 하네요.
톱카프는 궁전 쪽에서 보스포로스 해협 구경하는거 말고는 사실 뭐... 그다지 애매한데 진짜 심하긴 하네요.
- 돼
돼지사우르스
05.15 · 59.♡.185.196
하렘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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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난나
05.16 · 59.♡.154.210
돌마바흐체에서도 좋았지만
톱카프 궁전에서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전경이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모세 지팡이는 짭일것 같고, 세례요한 성물도 머 그런가부다 하는거죠..ㅎ 그게 이스탄불에 있다는것도 웃긴 포인트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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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icasse
05.16 · 131.♡.226.20
콘스탄티노플이 로마제국의 새로운 수도가 되면서, 세계 각지에서 마법 아이템(?)들을 많이 끌어모았죠.
델피의 뱀기둥이라든가,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라든가...
'비잔티온‘의 역사는 꽤 오래 되었지만,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새롭게 만든 수도
콘스탄티노플은 신흥 도시니까, 이 새로운 수도의 권위를 제국의 다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들의
수준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뭔가 템발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템발로 보호받는 도시였던 거죠.
이런 다문화 마법템도 있지만,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기독교 계열 템들을 본격 끌어모으기 시작합니다.
현대에도 이런 마법템들의 이야기는 뉴스에 가끔 등장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십자군 전쟁 때 십자군들이 훔쳐가서
교황청에 있었는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리고 프란시스가 콘스탄티노플 대주교를 방문하면서
훔쳐갔던 마법템들 중 일부를 돌려주기도 했지요.
실제 여부는 알 수 없고, 효력 역시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아이템들을 잔뜩 보유하고도
로마 제국은 오스만에 의해 멸망되었고, 그 결과 그 물건들이 거기 그렇게 전시되어 있으니까요.
일종의 플라시보로서의 효력이 뭔가 있을 법 하긴 합니다만, 플라시보가 몰락하는 제국의
멸망을 돌이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전해지는 참 십자가(예수가 못박힌) 조각들을 모두 모으면 숲이 하나 나올 거라고 했다 하지요.
부럽습니다. 콘스탄티노플에 꼭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되지 않네요.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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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 aicasse 작성자
05.16 · 62.♡.143.74
맞아요 오벨리스크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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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은 모르겠고, 지팡이는 가품일 거라는 얘기들이 있더라구요. 전 할렘이 부러웠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