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3km 걷고, 400m 뛰었습니다.
가
가로도사 (58.♡.8.213)
2026년 5월 15일 PM 11:52
조회 4,875 공감 0
여기저기 친구들 상태를 보니 걱정이 돼서,
월요일부터 일 마치고 들어오면 옷 갈아입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뭐 걸어봐야 3km 남직이긴 하지만….
그런데 오늘은 중간에 약 300m, 100m 끊어서 좀 뛰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곧 60이 될 몸이라 아픈 친구들 얘기가 남일 같지 않습니다. ㅠㅠ
행님들, 통일될 때까진 건강하십쇼.
개마고원 가야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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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930.jpeg 1.9 MB댓글 (2)
- 화
화이라이
05.16 · 211.♡.251.9
-
다다크메시아
05.16 · 180.♡.46.85
매일 3km 걷지 않으면 죽는 몸이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눈이오나 비가 오나 걸으니 생각도 정리되고 몸도 건강해지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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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십니다!
3km 걷는거, 400m 뛰는거 쉽지 않습니다.
저는 40대 인데 20대 때 그냥 마음 먹으면 뛰던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뛰다가 족저근막염 와서 거의 반년을 쉬었네요
항상 주변에 뛰려고 하시는 분들 있으면 말씀 드리는게 젊을 때 생각하지 말고 내가 뛸 수 있는 한 최대한 느린 속도로 오래 뛰는걸 목표로 잡고, 제일 어려운 부분은 옷갈아입고 나가는거니 그거만 습관을 들이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엔 500m 뛰고 지쳐서 몸이 안따라준다고 생각해서 그냥 집에 와버렸었는데 지금은 느긋하게 3km, 5km 뛰고 들어오네요
걷던 뛰던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시간 정해놓고 준비하고 운동하러 나가는 순간 위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