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래 (223.♡.219.134)
2026년 5월 16일 PM 01:53
꼬꼬마때 목포 살적엔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에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 그건
그전엔 인천 살았거든요
엄니 말씀으론 그러던 애가
1학년 담임이 사투리가 진국이셔가
그새 따라해서 제가 현지인 다되았답니다.
저 앞에 할머니가 사투리 쓰시네요 ‘으디가..’
근데 그게 어떤 사투리일진 들어도 모르것지요 ㅎ
점심은 수제비나 먹으러 가봅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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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SD
05.16 · 106.♡.7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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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PTSD 작성자
05.16 · 223.♡.218.111
ㅋㅋㅋ어떤 의미로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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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즈덤
05.16 · 180.♡.164.192
슬픈이야기죠...차별받을까봐 전라도 출신임을 숨겨야해서 표준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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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위즈덤 작성자
05.16 · 223.♡.218.111
헉.. 젊은세대도 안쓰는 듯해서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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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16 · 211.♡.164.238
사투리 안 쓴지 오래 됐네요. 근데 엄마랑 같이 살면서 다시 쓰게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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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 수현
05.16 · 125.♡.232.150
'그라제~ 난(저는) 다 이저브럿씨야' - 광주 순천 광양 쪽입니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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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metalkid
05.16 · 211.♡.164.238
전 경상도 입니다.ㅋ ~했나, 또는 ~했노 하는데 그건 또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요ㅠㅠ 일베들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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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 수현
05.16 · 125.♡.232.150
저도 갱상도 보리문디이 입니다만 전라도 잠시 거주할 때 열씸히 익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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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라이언9
→ 수현
05.16 · 59.♡.34.3
말씀하신 경상도 사투리는 모두 의문형 어미 아닌가요?
일베어는 평서문에 그걸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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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5.16 · 220.♡.141.199
경상도는 어딜 가도 사투리가 들리는데, 전라도는 거의 30년쯤 전에도 전주는 수도권 같은 느낌이었고 광주도 별로 사투리를 못 들어 본 것 같았는데 목포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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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1보러 영암 목포 갔다가 충격먹었습니다. 사투리 듣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제일 많이 들리는 사투리는 점원들의 연변사투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