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경주 (58.♡.24.41)
2026년 5월 16일 PM 04:21
재직중에는 비서관으로 모시던 윗분과 함께 참석했던
5.18 민주화 항쟁의 장소에
다친지 6년만에 홀로 참석합니다.
주위분들은 몸도 성하지 않은데
먼곳으로 전동휠체어타고 혼자 가는건 무리라고 하지만
공무원 틀을 벗어나서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
제 소신에 따라 훨훨 민주화의 현장으로 다니며
진정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혼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집회와 행사에 다녀오면 저질 체력이라
몇일동안 후유증으로 육체는 고생하지만
마음은 가벼워집니다.
내일 5.18 민주광장에서도
휘날리는 앙기를 봤으면 좋겠네요.
저는 앙기가 없어도 전동휠체어 뒷판에
다모앙 스티커가 있으니 앙님들 보시면
잘왔다 하며 어깨한번 두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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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llrain
05.16 · 11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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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경주
→ fallrain 작성자
05.16 · 58.♡.24.41
등산모 하나 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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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16 · 223.♡.53.192
고맙습니다~
더위에 탈수 조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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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경주
→ Java 작성자
05.16 · 58.♡.24.41
Java님도 집회 잘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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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경주
→ Java 작성자
05.16 · 58.♡.24.41
내일 광주에서 열심히 찾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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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16 · 211.♡.164.238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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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05.16 · 211.♡.143.12
멋지십니다!! 불편하심에도 집회에도, 광주에도 참석해주시는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무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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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경주
→ 샤일리엔 작성자
05.16 · 58.♡.24.41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가고 오는길이 힘들어도 마음이 편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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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많이 더울텐데 조심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