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6년 5월 16일 PM 08:55
급히 귀국한 이재용 회장 "모두 제 탓" 세 차례 고개 숙여
삼성전자 DS부문과 SK 하이닉스의 작년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직원수는 삼성전자 DS부문이 2배 좀 더 많죠.
단순 산술 계산으로 하면 SK하이닉스가 받는 성과급의 절반정도까지는 DS부문에서 요구할 명분은 있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인원은 SK하이닉스의 4배입니다. 전체로 따지면 SK 하이닉스가 주는 성과급의 1/4정도까지는 요구할 명분이 있죠.
구체적으로 사측과 노측은 이런 셈법을 기준으로 플러스/마이너스의 정량적 협상을 하는게 논리적이라고 봅니다.
기존 상여금의 기준(연봉의 50% 상한)의 캡 제한을 사측이 고수하면서 SK하이닉스의 1/15 정도 수준을 받아들이라고 한 걸로 압니다. 아예 첨부터 협상의 갭이 너무 컸던거고 이게 결국 이번 노사갈등의 메인 이슈죠.
샐러리맨 입장에 서서 감정이입을 해보자면, 이재용 탓이 맞다고 봅니다.
내탓이라 했으니 이게 립서비스 아니고 진심이길 바랍니다.
1/4과 1/15의 갭을 과연 이재용의 진심이 메울 수 있을지 이게 삼성전자의 향후 10년 이상을 좌우할 겁니다.
댓글 (3)
- 파
파적
05.16 · 121.♡.1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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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5.16 · 116.♡.70.94
마이너스의 손이 될지 플러스의 손이 될지는 지가 결정하겠죠.
부디 미래에도 주도적인 삼성이 되길 바라봅니다.
이직율 해결 못하면 결국 나락갈거 같은데 말이죠. -
아아찌
05.16 · 58.♡.152.90
어떻게든 저 캡 지켜내려고 협상이 안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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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거 없습니다 직원들도 곧 고객이고 주주라는걸 생각 하면 되는데… 거참!
직원은 아니고 소액 주주긴 합니다만 투명하게 원칙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