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 (114.♡.70.19)
2026년 5월 17일 PM 12:55
마스크도 독특하고 등장신마다 속을 알기 어려워 더 집중하고 보기됐었는데
연기 스펙트럼도 넓어서 실수만 없다면 앞으로도 더 큰 배우가 될 것 같습니다
배우에 대한 평은 그렇고 더 눈여겨 보고 있던건
입시에 낙방하며 4수까지 하고
독립영화만 찍고 상업영화 오디션은 계속 낙방하다가
옥탑방 월세도 1년 넘게 밀리고 공사장, 행사 알바 등으로 생계 유지하다가
독백 연기를 꾸준히 연습하고 지상파에 넷플릭스까지 진출했죠
매번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그 세계에서 정해진 길을 따라야 한다고 하고 배우 영역도 어쩌면 그들만의 리그인데
저렇게 본인 노력만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게
학연, 지연으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관례 좀 끊어냈으면 좋겠네요
실력으로만 경쟁하고 평가받는게 관례가 되어 기회가 박탈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댓글 (13)
- 다
다시머리에꽃을
05.17 · 124.♡.15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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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5.17 · 114.♡.70.19
말씀대로 그나마 낫지 않나 싶기도 한데
어쨌든 사회 전반에 있어 학연 지연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겪어보니 sky라고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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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바람
05.17 · 124.♡.87.132
공감합니다.
그런데 4수해서 중앙대 연극과에 진학한 배우가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 않고 성공한 사례인가? 싶네요.
저 배우가 자리잡는데 학벌이 1도 개입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에서 이미 학벌이 작동하지 않은 영역이 생겼다는 근거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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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부는바람 작성자
05.17 · 223.♡.179.135
한예종이 워낙 영향력이 커서요
독립영화는 학벌 도움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 기
기회를찾아서
→ 부는바람
05.17 · 211.♡.41.236
어느 정도 공감하는게... 배우랑은 결은 다르지만 연출의 경우 대부분의 영화 지원 사업은 단편 하나라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경력자 위주로 돌립니다... 이럴 경우 졸업작품으로라도 만들어 본 경험 있는 전공자들이 지원 받게 될 확률이 높죠... 분야마다 완전 경쟁 자체가 좀 힘들죠... 그래서 그걸 뚫은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거고요.
- S
someshine
05.17 · 116.♡.239.41
저도 이 배우 기대됩니다. 작은 역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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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someshine 작성자
05.17 · 223.♡.179.135
말씀대로 작은 역할도 기억에 남게 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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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17 · 211.♡.164.238
이토록 친철한 배신자에서 첨 봤는데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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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수현 작성자
05.17 · 223.♡.179.135
저도 거기서 처음 눈여겨 보기 시작했는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꽤나 주목받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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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05.17 · 211.♡.184.190
살인장남감때 처음봤었던거같네요 욕하면서본듯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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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쪽은 사실 잘 모르긴 한데.. 종종 저러한 연기파? 배우들이 부각이 되서 뜨는걸 보면.. 그래도 다른 분야보다는 백그라운드가 아닌 실력이 인정받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백그라운드 영향이 없을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