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이로막가 (180.♡.230.127)
2026년 5월 18일 AM 09:13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미루고 있지만, 다름 아닌 오세훈 후보 본인이 시공과 감리의 책임자라는 문건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 뒤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정말 순수한 현대건설 쪽의 과실"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현대그룹이 본인들의 비용과 책임으로 건설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라든가 제3자가 이런 잘못을 발견했다고 하면 아마 은폐 논란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대건설이 직접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논의해 안전도가 더 상승되는 보강책을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철근 누락의 책임은 전적으로 현대건설에 있고, 발주처인 서울시와 당시 서울시장 자리에 있었던 자신은 전혀 상관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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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 큰일하네요
다른 언론사에서도 릴레이 보도 해주시길
댓글 (12)
- K
kama21
05.18 · 3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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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5.18 · 223.♡.112.173
건설사 맘대로 하는거 막을려고 감리 두는거 아니에요??
감리 제대로 안하면 처벌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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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5.18 · 223.♡.82.37
시장은 담당 공무원에게 권한을 위임한 것이고, 위임한 일이 잘못돼면 공무원 관리를 못한 시장이 책임지는 것은 당연하죠.
별개로 기사는 별로라 보입니다.
계약서에 나와 있는 '수요기관을 장을 계약담당 공무원으로 본다'는 말은 계약서에서 기관장이라 칭하는 것은 담당공무원을 말한다는 뜻인 거지, 계약서에 책임자가 시장이다라고 명시된 게 아닌걸로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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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레비스
→ finalsky
05.18 · 116.♡.81.134
'수요기관의 장을 계약담당공무원으로 본다.' -> '시장을 계약담당공무원으로 본다.' -> '시장이 책임자다.'
이게 맞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의미가 되려면, '계약담당공무원을 수요기관의 장으로 본다.' 라고 적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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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나가던행인이
05.18 · 61.♡.201.240
감리 제대로 하는데 가면 자재 싣고 내리는 것도 감리가 와서 다 확인하는데 이건 그냥 제대로 안했다는거죠 현대가 총알받이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국민들을 또 바보취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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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05.18 · 106.♡.73.204
국짐은 뭐가 일어나도 내 책임 아니라고 하고
민주는 뭐가 안 일어나고 민주당 책임이라고 하고
참... 기울어진 운동장도 이 정도면 너무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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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05.18 · 110.♡.65.91
저 인간 임기 끝나면 대대적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이명박처럼 은닉 자금이 엄청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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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5.18 · 221.♡.34.113
진짜 저래도 뽑는다면
이기심에 자신의 뇌를 녹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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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피키티
05.18 · 122.♡.23.253
시공사, 감리사 및 관련자 모두 징벌적 징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지만 음식과 건축에 들어가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애들은
개작두 처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H
happylanding
05.18 · 117.♡.17.69
건물 하나 지으면 몇억 떨어지고 토목은 어마어마 하다고 하더군요. 4대강 사업도 했었고 경인운하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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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데 이걸 따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 건설 카르텔 특히 건축사가 기술사보다 위에 있는 카르텔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