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쓰기 힘든 우리말 두 개
세
세상여행 (175.♡.69.67)
2024년 5월 14일 PM 07:44 · 수정됨(20:57)
조회 1,753 공감 0
하나는 "바라다"입니다.
예) 네가 잘 되기를 바라.
-> 실제 사용) 니가 잘 되기를 바래.
다른 하나는 "너"입니다.
예) 네가 와 줘서 참 좋다.
-> 실제 사용) 니가 와 줘서 참 좋다.
아는 것과 실제 사용하는 건 크게 다르죠.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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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24.05.14 · 61.♡.86.109
공감합니다..이건 표준어 고치는게 낫지 않나 싶더라구요 -
크크리안
24.05.14 · 58.♡.210.48
니가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982307376_ph0rseWl_112681541d4dbd1e58916130d034b4d16c3ef455.webp] -
벤벤플러
→ 크리안
24.05.14 · 125.♡.199.126
참 좋아~ (짝짝짝) -
와와이본
→ 크리안
24.05.14 · 182.♡.127.70
ㅋㅋㅋ 저럴만 한데요 ㅋㅋ -
Lluq.
24.05.14 · 118.♡.57.151
"바램"이 표준어가 안되는 게 "바라"와 "바래"를 아직 혼용해서 쓰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주의 바랍니다 할 때는 바라로 쓰지 주의 바랩니다로 쓰지 않죠.
"너"도 비슷하게 "너"로 쓰는 용례가 아직 남아 있죠.
야 너두? -
냉냉동실발굴단
→ luq.
24.05.14 · 58.♡.128.91
하다... 라는 동사도
숙제 '합니다'와 숙제 '해!'
두 가지가 있는데요..
숙제는 애들한테 '해!' 합니다. ㅎㅎㅎ -
Lluq.
→ 냉동실발굴단
24.05.14 · 118.♡.57.151
해는 하여의 준말입니다. 하 + 어 → 하어 → 하여 구조일 거예요.
바래는 바라+아 → 바라아 → 바라가 되는 구조라 같은 구조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미 뭐 바라다도 불규칙 구조를 인정하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아무도 바라라고 쓰지 않으니. -
냉냉동실발굴단
24.05.14 · 58.♡.128.91
철수가 쓴 답이 맞는다 <--- 국어원 기준 표준어
철수 쓴 답이 맞다. <--- 실 사용
닭볶음탕<--- 국어원 기준 표준어
닭도리탕<--- 실 사용(저희집 기준 입니다. ㅎㅎ)
이런 것도 있어요. -
논논알콜
→ 냉동실발굴단
24.05.14 · 124.♡.142.146
요즘 누가 맞다,도 맞는다고(ㅋ;)발표 났다고 하던데요. 국어원이 그랬다고요. 저는 따로 못 찾아봤어요 - S
Subpoena
→ 냉동실발굴단
24.05.14 · 175.♡.38.208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112_0002590561
'맞다'는 올해 1월 12일부터 동사이자 형용사로 인정되어 '네 말이 맞다'도 이제 표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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