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스 (223.♡.129.47)
2026년 5월 18일 AM 10:25
11년 사용한 차를 팔았습니다.
10만4천킬로미터 정도로요,
2015년식 bmw 액티브투어러 디젤이구요,
1,2년차에 잔고장 다 잡아서 몇 년 잘 타고 다녔는데,
10,11년차 되면서 1년에 만킬로 못 타도 그냥 고장날 때가 되었는지,
이것저것 바꾸고 고치고 할 게 너무 많아져서
기름 이빠이넣고
타이어 새걸로 바꾸고, 휠얼라인먼트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까지 싹 다 바꾼 상태였는데도,
너무 현타가 와서 그냥 매도했습니다.
헤이딜러 제로 통해서 평가사, 경매, 경매 후 살짝 베팅(?)으로 판매했습니다.
판매 후에는 택시, 카쉐어링(아반떼) 쓰는데,
저는 출퇴근을 지하철로 해서 그런지
차 없는 주말이 불편하긴 합니다만, 그냥 저냥 지낼만하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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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5.18 · 223.♡.11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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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세스
→ 하드리셋 작성자
05.18 · 223.♡.129.47
몇 달 머리 비우고 그냥 지내보려구요~
택시 타고, 카쉐어링 하니까 어떤 점은 좀 편하네요...
약속에 따라 대리, 주차 신경 안 써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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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유니세스
05.18 · 223.♡.112.173
차 없음 없는대로 편하고 그러더라고요
작년에 저도 차 팔고 새차 나오는데 한 4개월 버스로 다녔는데 원래 운전하는거 보다
대중교통 이용하는걸 좋아해서 ㅎㅎ 나름 괜찮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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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5.18 · 210.♡.46.70
차 없이 생활이 되신다니 좀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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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5.18 · 49.♡.25.192
서울과 서울인근은 대중교통이 좋아서 차 없이도 불편함이 없어요.
경기남부나 북부는 좀 많이 불편할거구요.
(아들이 취업하면서 제 차를 가져갔는데 그냥저냥 여태 수개월째 괜찮습니다.)
주말에 멀리갈일 있을때는 동네 렌터카 이용하구요. 24시간에 5만원이라 부담도 작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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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새 차 사러 가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