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emongole (112.♡.33.238)
2026년 5월 18일 AM 10:25
스파이크 리 2016년 다큐멘터리입니다. 25주년을 맞아 '배드' 앨범을 트랙마다, 마디마다 분석합니다. 같이 참여한 뮤지션, 엔지니어와 안무가들 인터뷰를 보여줍니다. 영향받은 후배 뮤지션 헌사도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모두들 마이클 잭슨 음악과 함께 한 순간들을 머릿 속에 떠올리면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시작합니다.
감독도 인터뷰 참가한 사람들 그 누구도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내가 여기를 작곡하고, 내가 이 파트를 제안하고, 내가 이 곡을 쓸 때 어떻게 썼는지 말하지만, 결국은 마이클 잭슨의 재능과 노력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면서 마무리합니다. 모두 고귀한 예술혼을 찬양하고 떠올리고 그리워할 뿐입니다.
이번 영화 ‘마이클‘에서 아쉬운 부분을 고스란히 채워줍니다.
마이클 잭슨같은 음악가가 다시 나올 수 없다는 매니저의 한 마디입니다. 스파이크 리 농담이 정겹습니다:
제임스 브랑카: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 거예요 일종의 직업 윤리랄까요 사람들은 윌리 메이스가 야구 역사상 유일하게 5가지 능력을 모두 가진 선수 중 하나였다고 말하죠 뛰고, 수비하고, 치고 힘있게 치고, 던지는 선수요 음악계에서는 마이클 잭슨처럼 마치 사기 캐릭터 같은 음악가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이클은 노래를 만들고 또 그걸 프로듀싱하고 부르고 공연하고 춤도 추고 자기 시대의 패션 유행을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감각으로 선도했죠
스파이크 리: 말씀하신 건 6가지 능력인데요
브: 예, 전 공연과 춤을 비슷한 한 가지로 생각했죠
스: 전 당신 편이에요 여섯 가지잖아요 - 윌리 메이스와 마이클 잭슨, 정말 대단하죠 - 정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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