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존슨 (221.♡.139.18)
2026년 5월 18일 AM 10:41
여권 저격한 이낙연 “중앙·지방정치 전과자 너무 늘어…‘운동’ 핑계 못댄다”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내 최대 대권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NY)가 “정치판의 법 의식이 많이 무뎌졌고 전과자가 너무 많다. 중앙정치도 지방정치도 그렇다”며 “국민이 매의 눈으로 후보자 전과 기록을 세심히 들여다보실 필요가 있다”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서울 등 일부 핵심 지자체장 후보에 ‘전과 논란’이 집중된 여권을 우회 저격한 것으로도 보인다.
17일 야권에 따르면 새미래민주당 창당주주이자 현 상임고문인 이낙연 전 총리는 전날(16일)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논평을 통해 “모든 민주 정치는 선거에서 시작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러분이 ‘누가 지방을 잘 살릴 사람인가’를 봐주시고 혹시 전과자가 있다면 민주화·노동운동 과정에서 생겼거나 불가피하게 실수했는지(또는 그렇지 않은지), 엄격히 봐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4년 선거(총선)로 당선한 국회의원 300명 중 86명이 전과자였다. 28.7%다. 과거 국회보다 전과자 비율이 높아졌다고 보도됐다. 이번 지방선거도 전과자 비율이 높아질지 모른다”며 “지방의원 등록 예비후보 6867명 중 전과자가 2477명으로 무려 36.1%였다. 민주당 시·도지사 후보 16명 중 7명이 전과 기록을 가졌다. 각자 사연은 있겠지만 비율로 보면 너무 많다”고 했다.
이어 “일반국민의 전과자 비율은 공식 발표되지 않지만 그동안 보도된 것을 보면 2016년 26.1%, 2020년엔 29.8%라고 돼 있다”며 “국회의원 전과자 비율 28.7%가 일반국민과 비슷하다고 얘기하기엔 ‘고려 사항’이 있다. 첫번째로 정치권엔 아무래도 일반국민보단 민주화운동이나 노동운동 때문에 전과 기록이 생긴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있을 가능성 하나를 감안해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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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클럽 회견은 시간 관계로 당초 예정보다 단축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이 크게 줄어들었으나 전 대통령의 이같은 태도는 자신과 자신이 영도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세계 여론을 향해 내보인 적극적 자세로 해석된다. (1981.2.5 동아일보 이낙연 기자)

댓글 (9)
- S
Stillivng
05.18 · 183.♡.2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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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5.18 · 49.♡.25.192
(명훈이 들어가~!)
선거철이 되니까 야생 들개들이 여기저기 풀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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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5.18 · 223.♡.112.173
약드실 시간 지났나 본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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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5.18 · 115.♡.182.172
다들 한창 민주화운동할 때 일본 기어들어간 작자가 할 소린가요?

- A
AllofMe
05.18 · 223.♡.218.100
이낙엽. 가장 극혐하는 인간 중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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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05.18 · 210.♡.177.30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찐따가 방구석에서 파티 재미없다고 발광하는 댓글 달고 있는겁니다.
어두운 방구석 키보드 앞에서 얼굴이 벌개져서 "니들 그 파티 재미 없지? ㅋㅋㅋ" 하는 자위성 댓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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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njune
05.18 · 118.♡.65.233
사법부가 워낙 개판이라 진짜로 죄를 지어 수형을 했는지 법조계랑 안친해서, 혹은 줄이 없어서 죄를 뒤집어 썼는지 구별이 안되네요.
특히 언론사 출신들은 죄를 지어도 벌을 너무 안받아요 ㅡㅡ
- S
serious
05.18 · 118.♡.10.158
김용남이 범죄자 알러지니 어쩌고 떠들어도 민주당이 한마디도 못하니까 저러는 거죠. 해당행위에요 그 발언도, 그거 거들어준 민주당 경기도당도요
- 커
커피한잔1
05.18 · 122.♡.137.109
누가보면 이낙연 본인은 깨끗한줄..
그러는 이낙연 지도 선거법위반으로 벌금형.
그것도 이낙연은 몰랐다 벌금형나오고 자기 비서가 뒤집어쓰고 대신 감옥갔다는게 정설아니었나요?
그 사람이 몇년전 옵티머스건으로 검찰조사받고 극단적선택했다는 그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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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윤석열이랑 동급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