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 (211.♡.99.61)
2026년 5월 18일 PM 01:06
오늘은 46주년 5·18 입니다.
5·18의 역사적 의미를 연결하며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왔고, 국회의원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계엄을 해제했습니다
"독재자들이 계엄을 앞두고 즐겨 쓰던 국회해산권을 삭제한 지금의 헌법 덕분이었다"
87년 6월 항쟁으로 만들어진 헌법이 아니었다면 계엄은 성공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87년 6월 항쟁이 가능했던 것은 5·18 민주화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5·18의 경험과 교훈이 없었다면 많은 이들이 이 행사도 존재 하지 않았을 수 있지 ....
"오늘의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앞서 목숨 바쳐 싸운 민주열사와 민주시민들 덕분"이라며 5·18 희생자와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5·18 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현행 헌법, 12·3 비상계엄 저지를 하나의 역사적 흐름으로 연결한 것입니다.
5월 광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12·3 비상계엄 내란도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략...



46년 전, 신군부 세력은 독재의 군홧발로 민주화의 봄을 무참히 짓밟으며, 국민을 지키라고 국민이 준 총칼로 주권자 국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했습니다.
잔혹한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진실을 틀어막던 무도한 독재정권 때문에, 수많은 희생자들은 눈을 감지 못했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통한의 세월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빛을 찾아 고개를 드는 봄꽃처럼,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광주의 열망은 결코 꺾이지 않았습니다.
감추려 할수록 진실은 더욱 선명해졌고, 숨기려 할수록 오월 정신은 더 넓게 더 멀리 번져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월은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고자 하는 수많은 양심들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다시 태어난 오월의 영령들이 2024년 12월 3일 밤, 오늘의 산 자들을 구했습니다.
산자가 죽은 자의 부름에 응답했고 먼저 떠난 이들이 절망 앞에 선 현재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분연히 떨쳐 일어나 계엄군에 맞섰던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처럼, 2024년 위대한 대한국민도 무장한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 하단 링크 ... 기사에서 발췌 했습니다.
... 후략...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
계엄군을 막아낸 국민 여러분, 80년에 광주 시민과 광주에 계셨던 국민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_ _ )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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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
작성자
05.18 · 211.♡.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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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집회 때 인기 많았던 버스가 있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290674
https://x.com/M_RBt_/status/1865350249260487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