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폭설까지 돌았다"…정원오 뒤 '문신남' 정체 밝힌 사연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18일 PM 02:47

조회 4,617 공감 0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캠프 관계자의 손등 문신을 둘러싼 ‘조직폭력배 의혹’ 제기에 대해 “참으로 잔인하고 서글픈 정치”라며 반박에 나섰다. 당사자인 김진석 사진작가도 직접 해명에 나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논란은 최근 정 후보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는 장면에서 시작됐다. 당시 정 후보 뒤편에 있던 캠프 관계자의 손등 문신이 영상과 사진에 포착됐고, 일부 유튜버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폭 아니냐” “의문의 타투 손 정체” 등의 주장이 확산됐다.

정원오 후보는 지난 15일 자신의 엑스에 ‘어느 사진작가의 손목에 새겨진 타투를 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정 후보는 “평생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기록해온 분이 있다”며 “묵직한 카메라 무게를 견디느라 연골이 다 닳아 인공관절을 넣어야만 했던 손, 수술 자국이 남은 손목이 못내 부끄럽고 미안했다고 한다”고 적었다.

이어 “흉터를 가리기 위해 작은 사각형 타투를 새긴 것”이라며 해당 인물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속 사진사 출신 김진석 작가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은 그 타투라는 ‘표면’만 보고 조폭이라 조롱하고 무참한 인신공격을 퍼붓고 있다”며 “한 사람의 헌신과 치열했던 삶을 멋대로 재단하고 조리돌리는 것이 현 야당의 정치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겉으로 드러난 꼬투리가 아니라 시민들의 상처와 눈물에 먼저 시선이 닿아야 한다”며 “상처 내는 정치를 끝내고 치유하는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작가도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김 작가는 “살면서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하루 종일 조리돌림을 당하고 신상까지 털렸다”며 “평생 카메라를 들고 다닌 탓에 손이 망가져 결국 인공관절을 넣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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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이 그렇죠

댓글 (11)

  • heltant79

    heltant79 Lv.1

    05.18 · 61.♡.152.133

    조폭이라니, 무슨 조폭이 팔뚝에 필름 문신을 새겨요...;;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5.18 · 121.♡.153.37

    저것들은 내거티브밖에 할게 없죠 ㅉㅉㅉ

  • Jamesvond_k

    Jamesvond_k Lv.1

    05.18 · 110.♡.223.10

    아니...사전조사도 안해보고. 일단 어그로 끌어보잔 심리네요.

  • Estrella

    Estrella Lv.1 → Jamesvond_k

    05.18 · 68.♡.252.182

    매번 아님말고! 식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참 변함없네요..ㅠㅠ

  • 이루얀

    이루얀 Lv.1

    05.18 · 118.♡.5.218

    이잼 때도 조폭연루 어쩌고 하면서 되도 않는 천박한 상상력을 펼치더니 변한 게 없군요 에잉 ㅉㅉ

  • 남산깎는노인

    남산깎는노인 Lv.1

    05.18 · 219.♡.47.161

    ㅋㅋㅋㅋㅋㅋ 와... 뭐 문신이면 다 조폭인가요? 이즈레미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어휴 정말 아가리들을...

  • 태루

    태루 Lv.1

    05.18 · 119.♡.193.129

    딱 2찍을 마인드네요. 그냥 모만 잡히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헐뜯기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5.18 · 58.♡.94.201

    어쩜 이렇게 발전이 없는지요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05.18 · 112.♡.166.136

    통계 한번 내주면 좋겠습니다.

    타투인들 중의 정치성향 비율이 어찌될런지...

    개인적으로는 2찍 쪽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05.18 · 175.♡.94.143

    20년 좀 더 지났는데요

    친척 중 한분이 지방선거 나왔을 때도 저랬습니다

    경쟁 상대나 그쪽 지지자가 24시간 감시하는 느낌이고

    뭔가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잡히면 아주 그거 해명 하느라 시간 낭비 하고

    참 선거가 사람들 미치게 하는데는 최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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