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공앙 (118.♡.12.129)
2026년 5월 18일 PM 03:23
어제 당구장 휴게실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불량?청소년 애 중 하나가 말을 걸더군요.
저 혹시 침을 재떨이에 뱉으면 안되나요?
전에 그 애가 침을 바닥에 뱉는 것 보고서
한소리 한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하며 꺄우뚱하며 그래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좀 꼰대스럽게 왜 바닥에 침뱉으면 안되는지 일장연설을 했습니다.-_-
그리고 좀 있다가 뒤를 보니

이게 붙어 있더군요.
음 돈에 쫄았군 하는 생각과
그런데 바닥에 침뱉는 거랑 재떨이에 침뱉는 것의 차이를 모르나 싶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수원 지하철역에서 중학생 쯤 되는 애가 엘리베이터 앞 바닥에 침뱉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하고 소리만 들었었는데.. 현장을 잡지 못해서 뭐라고 못했습니다.
그냥 심란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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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tsbyKanye
05.18 · 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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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beatsbyKanye 작성자
05.18 · 118.♡.12.129
아무리 그래도-_-
- 러
러닝머신
05.18 · 180.♡.185.172
요즘애들한테는 바닥에 침뱉으면 중국인 이라고 하면 잘 먹힐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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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러닝머신 작성자
05.18 · 118.♡.12.129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진짜 중국인이면 어떻게 하죠-_- 안산에는 중국인 많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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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5.18 · 165.♡.228.248
부모들이 안 가르치는 건지... 공중도덕이라는 개념이 사라져 가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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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케이건 작성자
05.18 · 118.♡.12.129
그렇게 생각만 하기엔 음...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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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5.18 · 223.♡.112.173
제일 쉬운 치료법이
1. 금융치료
2.물리치료
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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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하드리셋 작성자
05.18 · 118.♡.12.129
진짜 선을 넘기는 것이 아니면,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서...
참 나중에 제 애들 때문에
제가 재판받는 썰 한번 올려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제 얼굴에 침뱉기이지만...
아 더 심란해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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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이 초큼 애매하게 써있긴 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