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59.♡.164.131)
2026년 5월 18일 PM 10:56
안 걸렸으면
관여했던 이들끼리 낄낄낄 거렸을텐데,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알려지며 공분이 되고,
여러 언론사의 뉴스와 유튜브에서 지적하자,
스타벅스 사이트에 아주 작은 '사과문' 링크 버튼을 슬쩍 올리고,
'사과문'이라는 글 내용도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을 잘못했는 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언급하지 않는
'뭐.. 사과를 하라니 하긴 하겠는데..' 와 같은 하나 마나한 글 하나와
'그 이벤트 글을 내렸다. 끝!' 뭐 이른 느낌이었는데,
점점 공분히 커지고,
이재명 대통령의 SNS에 지적이 나오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자,
'사과문' 링크 버튼도 더 커지고,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라는 서두로 시작하는 '사과문'으로 바뀌었네요.

이제는 낄낄낄 거리면서 넘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나보죠?
... 아울러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내부 프로세스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데, 스타벅스에 기존의 '내부 프로세스'같은 게 있긴 있었나요?
뭐, 그런 게 있었어야 이 사과문처럼 '개선'을 하고 말고 할 거 아니에요.
아니면,
'내부 프로세스'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성 건성으로 통과를 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이런게 게시가 된 건가요?
아니면,
'내부 프로세스' 자체가
관여했던 이들끼리 낄낄낄 거리는 그런 거였나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개선을 하신다는 걸까요?
... 더욱 엄격한 역사 의식과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
흐흐흐,
스타벅스 사명,
'우리의 사명, 우리의 가치'.. 이런 걸 한 번 볼까요?
님들의 사명, 가치..

여기 도대체 어디에 이번과 같은 '몹쓸 장난질'이라 치라고 되어 있나요?
온전하게 커피 한 잔 파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였나요?
아주 '티'를 내지 않으면 어디가 근질근질해요?
빠이, 스타벅스!
'멸콩 정용진'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는데,
스타벅스 대표를 다른 사람으로 바꾼다고 그게 바뀔까요?

// 5·18에 ‘탱크 데이’라니…정용진, 스타벅스 대표 경질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49687

// 정용진·조선일보, '멸공' 주거니 받거니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288
끝.
댓글 (2)
- 유
유준
05.18 · 118.♡.7.215
-
SSilvercreek
05.18 · 121.♡.214.196
내부 프로세스를 통해 너네 그 작품 만들어낸 건 아니고요? 아주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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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해임할 게 아니라 정용진 니가 물러나야 한단다..요
스벅 대표야 멸콩회장님께 알랑거릴라고 기막힌 이벤트 기획한 죄밖에 더 있냐?요